- 최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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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아침입니다.
6월의 첫번째 금요일입니다.
2주차가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전 2주차 주말에 지금까지 잘 영웅의 길을 와준 제게
스스로 작은 선물을 주기로 했어요.
와 가슴 두근두근 ~~ 오늘도 힘을 내어 아직 어두운 새벽길을
갑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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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첫번째 금요일입니다.
2주차가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전 2주차 주말에 지금까지 잘 영웅의 길을 와준 제게
스스로 작은 선물을 주기로 했어요.
와 가슴 두근두근 ~~ 오늘도 힘을 내어 아직 어두운 새벽길을
갑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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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효철 부족장님과 통화했습니다.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회사 내에서 새로운 일을 맡는 바람에 조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양이더라고요. 매일 11시~12시 퇴근이라서 새벽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은 듯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부족장 사퇴의사를 밝히시긴 했는데요. 어제 얘기 나눈 결과 끝까지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보안상의 문제로 회사에서 인터넷 사용이 자유롭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더 글을 남기지 못하는 거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모임날짜는 저희끼리 살살 정해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다들 언제가 좋으세요? 의견 함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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