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효은
  • 조회 수 1931
  • 댓글 수 33
  • 추천 수 0
2010년 6월 15일 04시 00분 등록
일단 먼저 출석체크~
IP *.102.107.122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4:05:15 *.207.121.39
저도 일단 출첵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07:11 *.242.52.22
컴터를 바꾸시던지 더 일찍 일어나세요^^
프로필 이미지
김병진
2010.06.15 04:06:21 *.102.107.122
3:59 , 김병진님 문자로 출첵하였습니다. - 이효은
프로필 이미지
이철민
2010.06.15 04:14:10 *.142.197.235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52:16 *.242.52.22
19일차 단군일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라면 그 시간에 혼자 빠져나와 융을 만날 수 있었을까를요.
화이팅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0.06.15 04:39:54 *.206.21.64
벌떡 일어났습니다~ ^_^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16:49:08 *.242.52.22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공헌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0.06.15 15:34:07 *.223.147.232
핫~ 들키따...
역쉬, 부족장님을 속일 순 없는게군요...ㅡㅡ+
매번 이렇게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24:02 *.242.52.22
IT소설 기대 됩니다. 소설 쓰셈. 다른 글 쓰지 마시구요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바람처럼~
2010.06.15 04:42:04 *.149.8.82
효정, 출근....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22:17 *.242.52.22
새벽에 반갑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수희향
2010.06.15 04:51:06 *.118.92.220
네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16:56:34 *.242.52.22
낭중에 글빨 조금 되면 저도 껴주세요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0.06.15 12:07:12 *.119.66.49
넹~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일을 위해 밥상 걸었슴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20:02 *.242.52.22
나마스떼!!

대부분 사람들이 가진 걱정을 누나도 가지고 계시군요.
맞는 길인지에 대한 확신만으로 무작정 달려들어 내 앞의 밥상도 해결 못하면 어쩌나...
그래도 , 갑니다. 재미있으니 시간과 생각이 무르익으면 잘하게 되겠죠 ^^
프로필 이미지
최주영
2010.06.15 04:56:41 *.187.148.134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16:54 *.242.52.22
누나도 새벽에 새소리 들리세요?
새 이름도 어느 나무에 앉았는지도 모르지만 그 녀석들이 함께 해주니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최성우
2010.06.15 05:01:51 *.123.218.218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짧은 글이 대세이군요. ㅋ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14:41 *.242.52.22
모두 성우씨의 아웃풋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편의점에서 유난히 독서대가 눈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ㅋㅋ
프로필 이미지
성제 이도원
2010.06.15 05:07:24 *.187.189.251
023일차.
안녕히 주무셨어요? ^^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14:00 *.242.52.22
도서에 필사.
다독 다상 다작... ^^
프로필 이미지
안소영
2010.06.15 05:09:18 *.146.116.247
출첵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11:45 *.242.52.22
학교도 다니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
프로필 이미지
김영실
2010.06.15 05:21:25 *.207.121.39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석하지 못하셨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6.15 05:21:36 *.226.153.99
출첵합니다.
피곤했던지 오늘은 꿈 속에서 알람소리를 몇 번이나 듣고 겨우 일어났습니다.
언능 창문열고
물 한잔 마시고
커피물 올리고
컴터 부팅하고,..
휴,...
바쁘다.

멋신 하루 되세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16:57:47 *.242.52.22
새소리가 나 좋지만, 일명 아디다스 모기와 늦가을을 불태울 개구리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0.06.15 16:31:34 *.134.56.1
그래도 주말에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깨어났답니다.
지금 제가 사는 동네는 나무가 거의 없어 그런지 새소리 대신 차소리가 나거든요.
역쉬 부지런하시고 세심하신 부족장님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09:08 *.242.52.22
상가집에서 마신 조금의 술이 저를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창문을 여니 오늘도 새들이 반겨주어 새벽을 함께 했습니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시고,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08:53:19 *.242.52.22
단군일지 좀 쓰셈. 그림은 언제 보여줄꺼에요? ^^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18:41:01 *.242.52.22
한큐에 검색했음. 검색의 달인~~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효은
2010.06.15 18:30:34 *.102.118.2
오늘 또 100페이지 검색했냐?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06.15 16:48:34 *.242.52.22
저 말구 효은누나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0.06.15 12:06:14 *.119.66.49
그리 못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안는디유~ ㅋㅋ
나름 잘 쓰고 있으면서~ ㅋㅋ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 [출석체크 024일차 꿈벗부족] 이제 좀 할 만 하십니까? [12] 효은 2010.06.16 1901
160 [출석체크_024_수글부족] 또 새로운 하루! [16] 배요한 2010.06.16 1962
159 [출석체크-23일차-문화부족] 오늘은 우리가 만나는 날 [30] 김욱진 2010.06.15 2215
158 [출석체크-2일차-필살기부족] [11] 이경우 2010.06.15 1950
157 [출석체크 부산부족] 023일차, 여기는 부산~ [7] 최금철 2010.06.15 1892
» [출석체크 023일차 꿈벗부족] 23일째, 아직 깜깜합니다. [33] 효은 2010.06.15 1931
155 <외국어부족 23일차 출석체크> 기분좋은 출발! [10] 최주옥 2010.06.15 2137
154 [출석체크_023일차_수글부족] 변화로 내모는 힘 [9] 김경인 2010.06.15 1946
153 [3주차-부산부족]출석 체크 file [1] 높이 나는 새 2010.06.14 2046
152 [필독! 꿈벗부족모임 공지] 6월 26일에 만나요. ^^ file [12] 병진 2010.06.14 2333
151 <풍경엽서> 새벽비 속에서 file [6] 이은미 2010.06.14 4741
150 [출석부_3주차_꿈벗부족] file [2] 병진 2010.06.14 2365
149 [출석체크-1일차-필살기부족-이경우] [14] 이경우 2010.06.14 1893
148 [출석체크 부산부족] 022일차, 언제나 새로운 맘으로 [7] 최금철 2010.06.14 2060
147 [출석체크-22일차-문화부족] TwoTwo~!! [12] 김이미나 2010.06.14 1999
146 <외국어부족 22일차> 새로운 월요일 아침 [23] 최주옥 2010.06.14 2292
145 [출석부_3주차_수글부족] file [2] 김경인 2010.06.14 5910
144 [출석체크 022일차 꿈벗부족] 22일째, 저절로 눈이 떠졌습니다. [29] 효은 2010.06.14 1992
143 [출석체크_022일차_수글부족] 함께 하기에 멀리 간다 [10] 김경인 2010.06.14 2037
142 [출석부_3주차_문화부족] 같이 가는 힘!!! 문화부족 화이팅!! file [14] 한정화 2010.06.14 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