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_029일차_꿈벗부족]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젠 일요일이지만 나름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곤하긴 하지만 알찬 기분이 드네요.
오늘도 모두 조금 피곤해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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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8.225.116

댓글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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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04:25:08 *.142.197.235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2010.06.21 21:29:03 *.102.118.2

4시!4시!4시!ㅋㅋㅋ

2010.06.21 14:27:23 *.242.52.22

시간 조금 땡기세요. 4시로.. 4시는 외롭습니다. ㅎㅎㅎ

2010.06.21 04:50:25 *.126.210.227

어느새 한달이 가까워지다니 믿기지가 않는데요.
여러분 모두 좋은 한주보내세요^^

2010.06.21 21:30:55 *.102.118.2

꼭 잠의 심연으로 간다는 얘기처럼 들리는구나..^^

2010.06.21 14:26:51 *.242.52.22

어딘지 모르지만, 심연으로 가는 거 같아요 정말. ^^

2010.06.21 04:55:18 *.206.21.64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10.06.21 21:32:12 *.102.118.2

저도 이번 토욜은 시간 비웠슴다...

2010.06.21 14:26:13 *.242.52.22

이번 주 토욜... 기대 됩니다. ^^

2010.06.21 04:55:52 *.187.148.134

출석합니다.~

2010.06.21 21:33:08 *.102.118.2

세 분이 같은 기수군요... 나도 세 분다 아는데...변경연에서 그만 놀아야겠다.ㅋㅋ

2010.06.21 14:25:51 *.242.52.22

동부누나 만났어요. 우리 함 봐야겠어요. ^^

2010.06.21 04:56:09 *.187.189.251

출석합니다. ^^

새벽공기 좀 즐기려고 창문을 열려고 했더니, 하루살이 때가 들어오려고 용쓰고 있었네요.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ㅋ

2010.06.21 22:14:19 *.207.121.39

그 모기들은 피빨아먹기가 필살기잖아요. ㅋㅋ

2010.06.21 21:35:31 *.102.118.2

저는 새벽에 모기떼의 습격을 받고 일어났습니다.^^

2010.06.21 14:25:25 *.242.52.22

하루살이도 단군의 후예인가 보네요. ㅋㅋ

2010.06.21 05:07:15 *.121.162.196

간만에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즐겁게 시작합니다.

2010.06.21 21:37:09 *.102.118.2

영양섭취,운동,휴식에 대한 내용이 간단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꾸준하게 일지쓴다는 것, 새벽에 일어나는 것보다 더 힘들 것 같습니다.

2010.06.21 06:21:42 *.187.189.251

형님은 특히 야간, 출장이 많아서 신체에너지 관리가 절실할 것입니다.
저랑 같이 오늘부터 단군일지에 에너지관리 일지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영양섭취, 운동, 휴식에 대한 내용만 간단하게 적어볼까해요~
기록을 통해 공개하면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게 나를 가꿀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 ㅋ

2010.06.21 05:25:43 *.226.153.99

출석합니다.
일기예보가 필요없는 몸이 되다보니 찌뿌둥(비가 오려나? ㅎㅎ)
일요일날 일이 있어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약간 피곤하다는,..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홧팅!!

2010.06.21 21:38:46 *.102.118.2

저는 알람이 필요없는 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6.21 14:24:44 *.242.52.22

3시쯤 살짝 비가 내리긴 했습니다. 홧팅~ ^^

2010.06.21 07:38:13 *.242.52.22

3:52 출첵해 주셨습니다.

2010.06.21 07:39:00 *.242.52.22

휴대폰이 꺼지는 불상사 발생.

변명은 제 자신을 깎는 일이니 인정할 수 밖에요.ㅜㅜ

2010.06.21 21:39:25 *.102.118.2

내가 혼내 줄께, 종아리 몇대 맞을래?

2010.06.21 14:24:00 *.242.52.22

얘좀 누가 혼내 주세요.

2010.06.21 09:05:01 *.135.236.215

3개월간의 장기공연의 쫑파티는 역쉬 길더군요... ^^;;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로 결국 새벽기상을 못했습니다....
출근해서 출첵합니다 !

2010.06.21 21:40:36 *.102.118.2

그럴땐 기상시간까지 술의 힘을 빌어 깨어있어야 하는데...

2010.06.21 14:23:28 *.242.52.22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월요일인데 ㅋㅋ
화이팅입니다.

2010.06.21 11:31:13 *.102.118.2

노트북을 직장에 두고 와서 아침에 부족장님께 문자로 출첵했습니다.
다른 부족원 출석까지 챙기느라 바쁜 우리 부족장님께 박수를....

2010.06.21 22:15:44 *.207.121.39

스토커임. 통화목록 및 수신된 문자까지 다 봐요.
나 이런 남자야!! ㅋㅋ

2010.06.21 21:41:59 *.102.118.2

아직까지 마눌님에게 핸펀을 오픈하다니...정말 사랑하는 사이구나~ㅋㅋㅋ

2010.06.21 14:22:45 *.242.52.22

누나한테 문자 자주 오니 의심하시는 마눌님.

전화기 일부러 껐나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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