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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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일요일이지만 나름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곤하긴 하지만 알찬 기분이 드네요.
오늘도 모두 조금 피곤해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IP *.88.225.116
피곤하긴 하지만 알찬 기분이 드네요.
오늘도 모두 조금 피곤해도 만족스러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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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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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모두 좋은 날 되세요...
모두 좋은 날 되세요...
효은
4시!4시!4시!ㅋㅋㅋ
병진
시간 조금 땡기세요. 4시로.. 4시는 외롭습니다. ㅎㅎㅎ
수희향
어느새 한달이 가까워지다니 믿기지가 않는데요.
여러분 모두 좋은 한주보내세요^^
여러분 모두 좋은 한주보내세요^^
효은
꼭 잠의 심연으로 간다는 얘기처럼 들리는구나..^^
병진
어딘지 모르지만, 심연으로 가는 거 같아요 정말.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효은
저도 이번 토욜은 시간 비웠슴다...
병진
이번 주 토욜... 기대 됩니다. ^^
최주영
출석합니다.~
효은
세 분이 같은 기수군요... 나도 세 분다 아는데...변경연에서 그만 놀아야겠다.ㅋㅋ
병진
동부누나 만났어요. 우리 함 봐야겠어요. ^^
성제 이도원
출석합니다. ^^
새벽공기 좀 즐기려고 창문을 열려고 했더니, 하루살이 때가 들어오려고 용쓰고 있었네요.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ㅋ
새벽공기 좀 즐기려고 창문을 열려고 했더니, 하루살이 때가 들어오려고 용쓰고 있었네요.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ㅋ
병진
그 모기들은 피빨아먹기가 필살기잖아요. ㅋㅋ
효은
저는 새벽에 모기떼의 습격을 받고 일어났습니다.^^
병진
하루살이도 단군의 후예인가 보네요. ㅋㅋ
최성우
간만에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즐겁게 시작합니다.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즐겁게 시작합니다.
효은
영양섭취,운동,휴식에 대한 내용이 간단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꾸준하게 일지쓴다는 것, 새벽에 일어나는 것보다 더 힘들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일지쓴다는 것, 새벽에 일어나는 것보다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성제 이도원
형님은 특히 야간, 출장이 많아서 신체에너지 관리가 절실할 것입니다.
저랑 같이 오늘부터 단군일지에 에너지관리 일지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영양섭취, 운동, 휴식에 대한 내용만 간단하게 적어볼까해요~
기록을 통해 공개하면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게 나를 가꿀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 ㅋ
저랑 같이 오늘부터 단군일지에 에너지관리 일지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 영양섭취, 운동, 휴식에 대한 내용만 간단하게 적어볼까해요~
기록을 통해 공개하면 아무래도 더 조심스럽게 나를 가꿀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 ㅋ
출석합니다.
일기예보가 필요없는 몸이 되다보니 찌뿌둥(비가 오려나? ㅎㅎ)
일요일날 일이 있어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약간 피곤하다는,..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홧팅!!
일기예보가 필요없는 몸이 되다보니 찌뿌둥(비가 오려나? ㅎㅎ)
일요일날 일이 있어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약간 피곤하다는,..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홧팅!!
효은
저는 알람이 필요없는 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진
3시쯤 살짝 비가 내리긴 했습니다. 홧팅~ ^^
효은
3:52 출첵해 주셨습니다.
병진
휴대폰이 꺼지는 불상사 발생.
변명은 제 자신을 깎는 일이니 인정할 수 밖에요.ㅜㅜ
변명은 제 자신을 깎는 일이니 인정할 수 밖에요.ㅜㅜ
효은
내가 혼내 줄께, 종아리 몇대 맞을래?
병진
얘좀 누가 혼내 주세요.
안소영
3개월간의 장기공연의 쫑파티는 역쉬 길더군요... ^^;;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로 결국 새벽기상을 못했습니다....
출근해서 출첵합니다 !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로 결국 새벽기상을 못했습니다....
출근해서 출첵합니다 !
효은
그럴땐 기상시간까지 술의 힘을 빌어 깨어있어야 하는데...
병진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월요일인데 ㅋㅋ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효은
노트북을 직장에 두고 와서 아침에 부족장님께 문자로 출첵했습니다.
다른 부족원 출석까지 챙기느라 바쁜 우리 부족장님께 박수를....
다른 부족원 출석까지 챙기느라 바쁜 우리 부족장님께 박수를....
병진
스토커임. 통화목록 및 수신된 문자까지 다 봐요.
나 이런 남자야!! ㅋㅋ
나 이런 남자야!! ㅋㅋ
효은
아직까지 마눌님에게 핸펀을 오픈하다니...정말 사랑하는 사이구나~ㅋㅋㅋ
병진
누나한테 문자 자주 오니 의심하시는 마눌님.
전화기 일부러 껐나봐. ㅎㅎㅎ
전화기 일부러 껐나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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