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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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그 어느 때보다 아주 뜨거운 새벽입니다.
결전의 순간이 찾아 왔네요.
허정무 감독이 얼마전 인터뷰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마음으로 싸우겠다.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 또한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수글부족 화이팅! ^^
IP *.109.25.25
그 어느 때보다 아주 뜨거운 새벽입니다.
결전의 순간이 찾아 왔네요.
허정무 감독이 얼마전 인터뷰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마음으로 싸우겠다.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의 마음 또한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수글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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