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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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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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용훈 님의 날입니다
최용훈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백일천하 청룡승천!
더불어 청룡 덕담 릴레이를 하면서 슬며시 더 알게된 듯 한
정세희부족장, 이국향, 박정하, 임여명, 박미옥, 이문연, 김지은, 이희청,
고범찬, 최점숙, 이희청, 윤인희, 김선화, 김보미, 김병진수호장님도
오늘 고이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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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용훈님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그 선하고 밝고 즐겁고 기분좋은 웃음입니다.
매우 긍정적이어서 근처 얼씬거리면 저도 그렇게 물들 것 같은 에너지의 소유자이기도 하구요.
가정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고, 고마워할 줄 아는 멋있는 가장이기도 한 듯합니다.
힘들어도 쳐지는 법이 없는 것 같구요, 힘들어도 힘들다 소리 않고 깔끔하게 할 일을 하시는 분 같습니다.
마음 따스하셔서 좋은 사람 좋은 일들이 그 속에 내려앉고 싶게 만드는 분이구요.
그러면서 미지에 바다를 향해 배를 띄우고, 자신의 영토를 찾아 나선 용기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 부족원으로 만나 함께하게 되어 참 좋은 사람 같습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
매우 긍정적이어서 근처 얼씬거리면 저도 그렇게 물들 것 같은 에너지의 소유자이기도 하구요.
가정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고, 고마워할 줄 아는 멋있는 가장이기도 한 듯합니다.
힘들어도 쳐지는 법이 없는 것 같구요, 힘들어도 힘들다 소리 않고 깔끔하게 할 일을 하시는 분 같습니다.
마음 따스하셔서 좋은 사람 좋은 일들이 그 속에 내려앉고 싶게 만드는 분이구요.
그러면서 미지에 바다를 향해 배를 띄우고, 자신의 영토를 찾아 나선 용기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 부족원으로 만나 함께하게 되어 참 좋은 사람 같습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

정세희
용훈님 하면 다부진 이목구비와 밝고 따뜻한 미소가 연상되요
(번개모임때 어느 분이신가, 홍정욱 닮았다는 이야기도 하신 것 같은데 ㅎㅎㅎ)
출석부 정리하시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매주마다 용훈님의 정성 덕분에 저 뿐만 아니라
청룡부족 모두가 새로운 다짐을 하며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매일 윤정님이 출석부를 열었다면, 한 주의 끝은 용훈님의 출석부로 마무리짓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왠지 집에서도 다정한 남편, 킹왕짱 멋진 아빠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종 엿보이는 새로운 꿈을 찾아, 혹은 잊고 싶었던 꿈을 찾아 가는 발걸음이
지금과 같이 하나 둘 쌓인다면, 머지 않아 멋진 결실을 얻으실 거예요
황금길을 따라 가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처럼, 꿈찾아 가는 길에 멋진 벗들도 많이 만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
용훈님! 화이팅!
(번개모임때 어느 분이신가, 홍정욱 닮았다는 이야기도 하신 것 같은데 ㅎㅎㅎ)
출석부 정리하시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매주마다 용훈님의 정성 덕분에 저 뿐만 아니라
청룡부족 모두가 새로운 다짐을 하며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매일 윤정님이 출석부를 열었다면, 한 주의 끝은 용훈님의 출석부로 마무리짓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왠지 집에서도 다정한 남편, 킹왕짱 멋진 아빠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종 엿보이는 새로운 꿈을 찾아, 혹은 잊고 싶었던 꿈을 찾아 가는 발걸음이
지금과 같이 하나 둘 쌓인다면, 머지 않아 멋진 결실을 얻으실 거예요
황금길을 따라 가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처럼, 꿈찾아 가는 길에 멋진 벗들도 많이 만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
용훈님! 화이팅!

권윤정
후발대 댓글을 달면서 생각한 멋진 친구가 있습니다. 스무살부터 봤으니 20년 가까이 보아오는 바위같은 사람이죠. 저는 용훈님과 그 친구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우리 학교에도 그런 분 한 분 있어요.^^ 200명씩 가는 산행 진행 스탭의 늘 후발 담당이었습니다. 누군가 아프거나 발을 삐면 업어서라도 전원을 데리고 오는 사람, 로프 매고, 약상자 짊어지고, 느리면 저기쯤에서 기다려주고, 가자가자 다독여서 다 데리고 오는 사람이요. 맨 나중에 오는 사람보다 언제나 뒤에서서 책임지는 사람이요.^^ 멋진 용훈님 이번에도 제 말이 좀 짧았죠? 죄송해요.ㅎㅎㅎ 노력하겠습니당

박정하
최용훈님
100일동안 변치 않고 공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라는 모닝콜처럼 강한 자극과 동기가 되어 모두를 이끌어주었던 출석부
새벽까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매주 성실히 깔끔하게 작성해서 올려주셨던 열정과 꾸준함에 감사드립니다.
고객사와의 시차문제로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용기있게 자원하여 100일동안 성실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 해 나가시는 모습은 우리 부족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함께 한 100일동안 일지와 오프모임과 출석부의 짧은 글등을 통해서 용훈님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00일동안 변치 않고 공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라는 모닝콜처럼 강한 자극과 동기가 되어 모두를 이끌어주었던 출석부
새벽까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매주 성실히 깔끔하게 작성해서 올려주셨던 열정과 꾸준함에 감사드립니다.
고객사와의 시차문제로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용기있게 자원하여 100일동안 성실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 해 나가시는 모습은 우리 부족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함께 한 100일동안 일지와 오프모임과 출석부의 짧은 글등을 통해서 용훈님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점숙
최용훈님은~~
한마디로 단군의 후예, 홍익인간이지요. 우리 모두를 위해 공헌해주신,..
출석부정리가 쉽지 않을텐데 늘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올려주신 덕분에 현재의 상태를 잘 볼 수 있었답니다. 남성다운(?)외모와 달리 부드럽고 섬세한 면도 있으시고, 출석부와 함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자상하고 배려심도 많으신 듯합니다.
어딜가더라도 드러내려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고 전체를 위해서도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분이 있지요? 최용훈님은 그런 분 같습니다. 그런 분의 진가는 곧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지요. ㅎㅎㅎ
다른 많은 청룡부족들도 그렇지만 최용훈님 덕분이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훈님도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100일 파티때 뵈요.
한마디로 단군의 후예, 홍익인간이지요. 우리 모두를 위해 공헌해주신,..
출석부정리가 쉽지 않을텐데 늘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올려주신 덕분에 현재의 상태를 잘 볼 수 있었답니다. 남성다운(?)외모와 달리 부드럽고 섬세한 면도 있으시고, 출석부와 함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자상하고 배려심도 많으신 듯합니다.
어딜가더라도 드러내려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고 전체를 위해서도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분이 있지요? 최용훈님은 그런 분 같습니다. 그런 분의 진가는 곧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지요. ㅎㅎㅎ
다른 많은 청룡부족들도 그렇지만 최용훈님 덕분이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훈님도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100일 파티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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