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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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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02시 57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최용훈 님의 날입니다
최용훈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백일천하 청룡승천!

더불어 청룡 덕담 릴레이를 하면서 슬며시 더 알게된 듯 한
정세희부족장, 이국향, 박정하, 임여명, 박미옥, 이문연, 김지은, 이희청,
고범찬, 최점숙, 이희청, 윤인희,  김선화, 김보미, 김병진수호장님도
오늘 고이 잘 다녀오세요.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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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2.07 04:06:42 *.96.193.46

93일차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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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2.07 04:19:11 *.217.116.213

4:17 최용훈님 지방출장으로 문자 출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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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7 04:45:09 *.154.223.196
저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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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36:13 *.216.74.126
지방에서 올라가는 교통편에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닌 듯한) 여러분들의 칭찬(과 극찬) 감사드립니다. 

청룡부족 모든 분들과 출석부  덕분에 이 100일의 여정을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100일 파티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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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10.12.07 04:23:22 *.253.103.98
D-93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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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2.07 04:40:19 *.8.32.63
또 늦은 출석합니다~
용훈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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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14:47 *.228.178.164
감사합니다. 
나이 40이 되니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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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7 04:41:01 *.121.41.236
93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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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16:38 *.228.178.164
국향님의 글이 저의 목표를 제시해 주시는 거 같네요. 
사실 저 저런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알려주신 글, 제 노트에 잘 적어 놓고, 제 비전에 반영하겠습니다.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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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7 09:21:42 *.246.77.2
용훈님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그 선하고 밝고 즐겁고 기분좋은 웃음입니다.
매우 긍정적이어서 근처 얼씬거리면 저도 그렇게 물들 것 같은 에너지의 소유자이기도 하구요.
가정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고, 고마워할 줄 아는 멋있는 가장이기도 한 듯합니다.

힘들어도 쳐지는 법이 없는 것 같구요, 힘들어도 힘들다 소리 않고 깔끔하게 할 일을 하시는 분 같습니다.
마음 따스하셔서 좋은 사람 좋은 일들이 그 속에 내려앉고 싶게 만드는 분이구요.

그러면서 미지에 바다를 향해 배를 띄우고,  자신의 영토를 찾아 나선 용기있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 부족원으로 만나 함께하게 되어 참 좋은 사람 같습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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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7 04:46:22 *.168.23.153
일단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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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9 04:36:48 *.71.89.136
제 삶의 목표가 "다정한 남편, 킹왕짱 멋진 아빠"인데...아직 멀었네요. 
넵...멋진 벗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꿈 찾아 가는 길이 여태 어느 일보다도 가장 어려운 일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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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7 20:46:50 *.168.23.153
용훈님 하면 다부진 이목구비와 밝고 따뜻한 미소가 연상되요
(번개모임때 어느 분이신가, 홍정욱 닮았다는 이야기도 하신 것 같은데 ㅎㅎㅎ)
출석부 정리하시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매주마다 용훈님의 정성 덕분에 저 뿐만 아니라
청룡부족 모두가 새로운 다짐을 하며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매일 윤정님이 출석부를 열었다면, 한 주의 끝은 용훈님의 출석부로 마무리짓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왠지 집에서도 다정한 남편, 킹왕짱 멋진 아빠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종 엿보이는 새로운 꿈을 찾아, 혹은 잊고 싶었던 꿈을 찾아 가는 발걸음이
지금과 같이 하나 둘 쌓인다면, 머지 않아 멋진 결실을 얻으실 거예요
황금길을 따라 가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처럼, 꿈찾아 가는 길에 멋진 벗들도 많이 만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

용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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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2.07 04:55:24 *.132.213.67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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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7 04:59:31 *.154.223.196
용훈님 출석부를 보면서 누군가 등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갈무리하면서 챙겨오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많은 일행들과 산을 갈 때 선발대가 있고, 본대가 있고, 후발대가 있어서
후발대에 속한 분들은 주로 묵묵하고 힘쎄고,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분들이었던 것 같아요.
산을 오래 걷는 걸 좋아하지만 속도를 내지 못하는 저는 주로 후발대로 오는 분들을 등 뒤에서 느끼면서 꼬래비로 걸었던 것 같습니다. 뒤에 계신 용훈님, 든든하고 고마웠습니다. 남은 날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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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7 13:47:22 *.114.49.161
후발대 댓글을 달면서 생각한 멋진 친구가 있습니다. 스무살부터 봤으니 20년 가까이 보아오는 바위같은 사람이죠. 저는 용훈님과 그 친구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우리 학교에도 그런 분 한 분 있어요.^^ 200명씩 가는 산행 진행 스탭의 늘 후발 담당이었습니다. 누군가 아프거나 발을 삐면 업어서라도 전원을 데리고 오는 사람, 로프 매고, 약상자 짊어지고, 느리면 저기쯤에서 기다려주고, 가자가자 다독여서 다 데리고 오는 사람이요. 맨 나중에 오는 사람보다 언제나 뒤에서서 책임지는 사람이요.^^ 멋진 용훈님 이번에도 제 말이 좀 짧았죠? 죄송해요.ㅎㅎㅎ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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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20:03 *.228.166.148
네...정답입니다. 전 후발대를 좋아하거든요. 사실 게을러서 선발을 할 성격이 못 되구요. 늘 뒷처지네요. 
세상을 탐구하고 열어가는 선발대의 즐거움도 좋아하지만,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 뒷통수 보면서 "룰루랄라" 노래 부르며 가는 행복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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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2.07 05:02:19 *.177.95.9

출책합니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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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2.07 05:10:07 *.136.49.41
93일차 / 출석합니다.

최용훈님!의 날이시네요^^
저희부족의 출석부를 맡으셔서 나머지 분들이 끝까지 완주할수있도록 지표가 되어주시는 분!!

사실 제가 1기때 출석부 담당이였는데..
처음에는 부담이 안되었는데..
그런데...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30~60분 정도의 시간투자하여
매주 정리를 해야하는것이.... 가정을 가지며 직장을 다니며....하기에
생각보다 쉽지않았던 기억이나네요. ^^
이글로 나마 용훈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공헌 용훈'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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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21:21 *.228.166.148
출석부를 맡아보셔서 아시겠지만, 출석부를 챙기다보면 제 자신의 출석을 적나라게 평가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출석부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전 "공헌 출석부"라고 불러야 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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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2.07 05:11:07 *.105.125.156
우리 용훈님의 날
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미소와 함께 여유로움을 갖고 인간관계를 맺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래서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 듯하네요.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매주 출석부 정리하는 것 쉽지가 않을텐데 늘 바쁘신 관계속에서도
그런 공헌하시는 모습 참 대단하시군요.
우리 부족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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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22:32 *.228.166.148
헉...미안하실게 머가 있으시다고. 

전 윤희님의 실천적인 공헌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보여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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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05:22:33 *.66.21.22
D93 출첵합니다.
용훈 님의 날

듬직, 우직, 정직, 곧음 등이 용훈 님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단어입니다.
아 도깨비도 있네요ㅎ(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도 있고요)
우연히 참가하셨다고 하지만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 잃지 않고 완주하시는 것 보면 앞으로 어떤 에너지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출석부 공헌 매주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주 이제 한 번 더 남았네요.
100일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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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26:09 *.216.74.126
히히...친구따라 강남왔다가 과수원에서 과일 한바구니 받아가는 기분이네요. 
제게 저런 단어가 어울린다니..."우직"...ㅋ 
여하튼 넘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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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7 05:24:10 *.71.7.233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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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29:43 *.216.74.126
에쿵...출석부 하나 정리했을 뿐인데, 무슨 이런 극찬을. 
청룡부족 모든 분들이 제 귀감인 걸요? 특히 정하님은...이상향~~~. 
제게는 너무 먼 천복의 길이지만, 
여전히 사막에서 한걸음한걸음 발걸음 옮기고 있지만, 곧 인도를 찾아 나갈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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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7 05:33:37 *.71.7.233
최용훈님
100일동안 변치 않고 공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라는 모닝콜처럼 강한 자극과 동기가 되어 모두를 이끌어주었던 출석부
새벽까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매주 성실히 깔끔하게 작성해서 올려주셨던 열정과 꾸준함에 감사드립니다.
고객사와의 시차문제로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용기있게 자원하여 100일동안 성실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 해 나가시는 모습은 우리 부족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함께 한 100일동안 일지와 오프모임과 출석부의 짧은 글등을 통해서 용훈님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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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7 05:25:40 *.229.227.20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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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7 13:33:08 *.216.74.126
아...단군의 후예가 홍익인간인가요??? 왜 이렇게 새삼스럽지. 
저 사실 전혀 부드럽거나 섬세하지 않습니다. 울 와이프 완전 놀랄 거 같네요. ㅋ 
저두 최점숙님을 포함한 모든 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잘 보내시고, 100일 파티에 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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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7 05:33:53 *.229.253.118
최용훈님은~~
한마디로 단군의 후예, 홍익인간이지요. 우리 모두를 위해 공헌해주신,..
출석부정리가 쉽지 않을텐데 늘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올려주신 덕분에 현재의 상태를 잘 볼 수 있었답니다. 남성다운(?)외모와 달리 부드럽고 섬세한 면도 있으시고, 출석부와 함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자상하고 배려심도 많으신 듯합니다.
어딜가더라도 드러내려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고 전체를 위해서도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분이 있지요? 최용훈님은 그런 분 같습니다. 그런 분의 진가는 곧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지요. ㅎㅎㅎ
다른 많은 청룡부족들도 그렇지만 최용훈님 덕분이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훈님도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100일 파티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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