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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준영
  • 조회 수 1552
  • 댓글 수 13
  • 추천 수 0
2011년 6월 9일 04시 24분 등록

어제 양지정님의 댓글을 보고 기억이 난게 있어서요.

꿈/희망을 만들때는
무엇(What)보다는 어떻게(How), 명사형 꿈보다는 형용사형 꿈을 꾸라고 많이 하죠.

의사가 꿈인 사람이면,
의사가 될래! 하면 의사가 되버리면 끝인거죠.
하지만, 
슈바이처같은 의사가 될래!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할수 있는 의사가 될래!
라고 꿈꾸면, 꿈을 이뤄가는 과정 및 결과도 달라진다 하더라구요.

30여일 청룡부족의 문지기로서 부족님들의 댓글보며
참 좋다 생각도 할때도 있고, 어이쿠 좀 부담스럽다 생각도 됩니다만 ㅎㅎ;;

How(감정이 전달되는 유무선 네트워크속에 정감 가득한) What (문지기(빨리일어나는 1인))가 되도록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100일 일지나 출석부 낭중에 주욱 이어보면
정말 귀중한 컨텐츠 나오겠네요. 홍홍
IP *.10.2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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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6.09 04:46:12 *.32.87.28
준영님의 출첵글이 눈을 활짝 뜨게 해주시네요..
요즘 How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그 무엇이 될까..
What 과 How 는 언제나 함께 가야 하는 친구인 거 같습니다..
이 새벽 좋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의 역사를 위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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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상
2011.06.09 04:48:41 *.207.132.63
저는 겨우 겨우 일어나서 출석체크하는데 박준영님은 다양한 주제로 새벽을 열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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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2011.06.09 04:50:55 *.106.101.53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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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04:51:19 *.199.252.152
How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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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롱
2011.06.09 04:55:07 *.208.211.189
맞아요~~~
저도 늘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내 일이 아닐때거나 옵션으로 함과 안함을 옵션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때^^

준영님 글 보면서 저는 출첵하기도 바쁜데 대단하시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싸투하시는 승천하시지 못하고 꼬불꼬불 계시는 청룡 한 분께
 문자 한 통 넣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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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11.06.09 05:00:43 *.174.109.214
졸린눈 뜨며 출석합니다.....완전 딱 맞췄네요...ㅋㅋ
여유롭게 문을 열어주시는 박준영님과 청룡부족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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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6.09 12:45:15 *.226.202.3
이현숙님 4:57 문자출첵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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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진
2011.06.09 05:08:18 *.205.173.25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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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2011.06.09 05:17:01 *.234.205.47
출석합니다

짧은 한주의 목요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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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05:19:09 *.88.232.97
상쾌한 아침입니다.
새벽을 여는 준영님의 멋진 글을 만나는 유쾌한 아침입니다.
졸린 눈 크게 뜨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오늘도 꿈을 만드는 청룡부족민 여러분~
홧팅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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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2011.06.09 05:41:57 *.202.134.7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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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정
2011.06.09 10:03:01 *.216.72.126
멋진 열림글인데 전 오늘.. 6시 30분에 눈떴습니다.
어제 늦게 잔 것이 화근 ㅠㅠ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자만심에 1시 가까이에 잠든 저..
뭘 믿고 그랬던것일까요?
초롱씨 ~~ 문자 고마워요 근데 그것도 7시에 확인했다는 슬픈 사실 ㅠㅠ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 집안의 모든 알람을 맞춰야겠어요
남편이 함께 일어날수 있도록 가장 큰 소리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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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6.09 12:46:19 *.226.202.3
정현철님 중국 현지시간 6:22 전화출첵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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