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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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쌍팔년도냐?" 라고 우스개 소리가 있죠.
벌써 쌍팔일 이 되었네요.
지금이 창조의 시대라고 합니다. 급격한 변화와
전방향에서 정보의 전달이 되는 시대기도 하네요.
그러면서도 우직하게 단군의 후예를 하는 우리를 보면
"그걸 왜하는데?"라는 의아함이 들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창조의 시대에 지식의 홍수속에 나만의 것을 가지기 위한
독립된 고민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4당 5락 4시간 자면 되고 5시간 자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4당 5락 4시에 일어나면 5만가지 즐거운 점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88일 되니 구식스럽지만, 할아버지의 그것같은 새벽기상 습관이
나에게 어서 빨리 탑재되길 바라마지 않네용.ㅎㅎ
청룡부족님들도 나머지 여정 왜하는데에 대한 필요성과 이유를
잘 떠올려 꼬옥 "성콩" 하시길! 물론, 저도..ㅎㅎ제발,,
IP *.10.226.78
벌써 쌍팔일 이 되었네요.
지금이 창조의 시대라고 합니다. 급격한 변화와
전방향에서 정보의 전달이 되는 시대기도 하네요.
그러면서도 우직하게 단군의 후예를 하는 우리를 보면
"그걸 왜하는데?"라는 의아함이 들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창조의 시대에 지식의 홍수속에 나만의 것을 가지기 위한
독립된 고민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4당 5락 4시간 자면 되고 5시간 자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4당 5락 4시에 일어나면 5만가지 즐거운 점이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88일 되니 구식스럽지만, 할아버지의 그것같은 새벽기상 습관이
나에게 어서 빨리 탑재되길 바라마지 않네용.ㅎㅎ
청룡부족님들도 나머지 여정 왜하는데에 대한 필요성과 이유를
잘 떠올려 꼬옥 "성콩" 하시길! 물론, 저도..ㅎㅎ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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