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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2단계,

두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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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0월 15일 12시 12분 등록
천복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이에요. 잘 지내시죠..?
지난 일욜날 뵜는데, 뵌지 꽤 오래된 것 같은 이 느낌은 멀까요 ㅋㅋ
천복 부족원 여러분들이 계셔서 푸근한 가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그런데, 벌써 3차 세미나라뇨..

이번 세미나는 1차 죽음편지, 2차 재능발견에 이어
여러분 각자의 이야기를 부족원들과 나누는 시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승완 선배가 멜로 공지드리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스스로의 천복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글이나 이미지 혹은 기타 그 어떤 형태로든 공유해주시면 되세요. 미래 신화 이야기라고 하니까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시고 부담가지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전혀 그럴 것 없고요, 그저 편하게 한두마디 말씀만 나누셔도 괜찬아요..^^

죽음편지가 "...을 하지 못해 후회되는 일"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엔 반대로 "...을 할 때 행복하다"가 핵심이 되겠죠.. 일단 천복인만큼, 밥벌이를 다 내려놓고, 무엇을 할 때가 가장 기쁘고 몰입이 잘되는지를 함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군 1기 천복부족원들 3차 세미나 안내:

주제: 자신의 <미래 신화 이야기>
날짜: 11월 6일 토욜 오후 2시부터고요.
장소: 이번엔 강남 순서이죠.
(자세한 장소 공지는 추후 다시 드릴게요).

이번이 천복부족 200일차 마지막 세미나입니다.
천복에 대해선 1~2분만 말씀하셔도 좋아요. 그저 부족원들과 나누고 싶었던 다른 말씀 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서로 얼굴뵙고 200일차를 함께 걷는 이들의 따듯함을 나누는 자리였음 좋겠습니다..

이상 먼별 샤먼, 수희향이었습니다^^

덧: 죄송하지만 10월 22일까지 참석 여부 댓글 알려주세요^^
IP *.20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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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12:16:10 *.207.0.12
참!  11월이면 겨울이 시작되니, 요한님의 호빵 이야기 이어갈까요..?
이번 세미나에는 호빵하고 플러스 한가지 더 준비해볼께요. 플러스 하나 더가 머냐고요?
샤먼이도 안즉 몰라요 ㅋㅋㅋ

일단 단군호빵 주문부터 받슴다~! ^^
호빵 메뉴: 단팥 호빵/ 피자 호빵/ 야채 호빵 중 택 1 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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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12:17:48 *.207.0.12
단군호빵 하나!

전 야채 호빵에 고기 들어가면 단팥으로 부탁드릴게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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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별 샤먼
2010.10.15 12:19:04 *.207.0.12
오우, 노우~ 이렇게 까다로운 주문은 샤머니도 감당 안됨다. emoticon
기냥 단팥 드세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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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16:34:52 *.218.163.100
주제가 너무 무거워요.

불참하고 싶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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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21:15:13 *.207.0.12
오잉? 레전드 부족장님께서 어째 이런 말쌈을요~!
자꼬 엄살부리시면 레전드 부족장이 아닌 엄살족장님이라고 부를거야요 ㅋㅋ

변경영 최고의 레전드 부족장님: 단군호빵 둘! ^^
메뉴는 샤머니 맘대로. 엄살에 대한 벌칙이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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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0.15 16:41:54 *.35.254.135
음냐 음냐 단군이들과 단팥빵 호호불어가며 먹어야 하는디
어쩐다요 11월 2~3일 서울 출장인디 그 담주에도 설 가야하고
그 담주도 가야하고 나 설에서 아주 자리잡을까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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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21:17:24 *.207.0.12
에공. 그리도 출장이 많으셔서..
한편으론 그래도 마지막 세미나인데 꼭 오세요~하고 싶고
한편으론 체력이 딸리신다하니 몸부터 챙기세요~해야 할 것 같고....

음... 참 어렵슴다.. ^^:::
이 샤머니, 낼 새벽 하늘의 신탁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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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10.16 20:23:05 *.122.175.58
홍승완, 참석.

3차 세미나 과제에 대한 안내는,
지난 번에 보내드린 2차 세미나 자료(ppt)를 확인하세요.
거기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그리고 과제 때문에 이번 세미나 참석율이 저조할 것 같은데,
과제가 안 되더라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가지면 어떨까 해요.
우리, 워낙 잘 노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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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7:23:57 *.207.0.12
선배야 호빵도 지 맘대로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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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01:05:43 *.207.0.12
이러실까봐 호빵까지 앞세워 분위기를 가벼이 가져하려 했으나
역시인가요..? ㅋ

승완선배 말씀처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들하시면 되세요..
무언가를 써오거나 만들어오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그저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되지요..

우리들을 하나되게 하는 가장 커다란 힘, 우리들의 꿈 이야기요..
그게 바로 미래의 신화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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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10.17 03:54:47 *.176.113.224

수희향님,
호빵이야기를 이어가주셔서 괜히 마음이 좋네요. ^^

그런데 3차 세미나는....10월 31일~11월6일 호주출장이고, 6일 저녁비행기로 돌아올 것 같아요.    

대신 '우리들을 하나되게 하는 가장 커다란 힘, 우리들의 꿈 이야기'는 단군일지나 다른 경로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께요. 참석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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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1:41:38 *.207.0.12
요한님이 호빵 이야기를 꺼내서 출석부가 더 훈훈해진 느낌이었어요..^^
호주 가시네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많이 아쉽지만 아름다운 나라로의 여행예정이시니 멋진 시간보내고 오시기를 바랄게요.
저의 아쉬움은...음... 12월 200일차 파티에서 꼭 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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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45:15 *.161.173.71
고정욱. 참석예정입니다.

겨울이기는 하지만요...

호빵은 남는 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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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1:42:25 *.207.0.12
조용한 미소의 정욱님다운 호빵 주문이신데요..
알아서, 따끈한 걸로 잘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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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8:50:38 *.76.121.104
역시 호빵의 지존은 단팥호빵이죠. 따른건 사이드 메뉴일뿐. 
참석합니다. 2차 세미나의 아쉬움은 3차세미나에서 실컷 들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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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1:43:51 *.207.0.12
ㅎㅎ 그러쵸? 아무래도 단팥호빵이죠..? ㅋ
이번엔 참석하신다니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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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3:30:50 *.93.45.60
단팥 호빵 하나 추가요~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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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7:24:20 *.207.0.12
넵! 따근한 걸로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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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10.21 01:51:42 *.205.33.64
저 (조동익) 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11/6일은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후속모임 2주차인데......  outdoor 프로그램 해야하는 날인데....
참석은 못해도 주어진 숙제는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 가 끝나면 3주동안 후솏모임을 하는데요....
11월 13일까지는 토요일은 꼼짝마라 지요... 마지막날  주교님 모시고 축복미사도 드리고..... 가정축복장도 받고...
제가 빠질수 없는 날입니다
죄송하구요...

상세한 프로그램 나오면 제가 할 역할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조동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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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7:26:54 *.207.0.12
선생님 참석 못하신다니 마니 아쉽네요.. 이번에는 여러가지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요..

프로그램은 승완 선배 말처럼 2차 세미나 안내 뒤편에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어요.
그대로 한번 따라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시면서 단군일지를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뵙지는 못하지만 계속 홧팅하시고요..^^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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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0.21 17:20:16 *.207.0.12
3차 세미나 참석: 수희향/홍승완/안명기/고정욱/조한규/한정화 (6명)

이헌님은 아무래도 참석이 어려우시다는 말씀이신거죠..?
자리 넉넉히 예약해놨으니, 혹여라도 가능하시면 참석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늦게라도 참석 여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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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17:31:27 *.99.185.249
앗! 수희향 누님 메일 읽고 화들짝 놀라 들어와 봤어요~공지를 이제야 확인했네요! ^^;;
저는 당근 참석이구요~ 단팥호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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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07:07:14 *.207.0.12
헐.. 새벽 문을 여는 경인씨가..^^::: 우짠지 멜을 보내고 싶더니만 ㅋㅋ
무튼 단빵호빵 7개 접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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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22 11:46:35 *.38.133.62
지난번 이은미님의 산행 사진 올리실 때도 글을 남겼습니다만 이번 200일차의 off 모임이나 세미나는 저와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0일차 기념 파티때만큼은 다른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1월6일 2시에 수원역 인근의 결혼식장에서 저희 사촌동생 결혼식이 있어 부모님께서 부산에서 올라오시기에
모시고 결혼식에 참석해야 합니다.  폐백도 참석해야 하기에 아무래도 부모님 모시고 다시 집에 오면 5시가
넘을 것 같아 이번에도 참석이 불가능하네요. 

그런데 3번의 세미나를 모두 주말에만 그것고 한나절에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평일 저녁이면
출장과 겹쳐지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볼 수 있고 아니면 어쨌던 모두 새벽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니
아예 새벽에 세미나를 한다고 하면 (예를 들면 7:00AM~11:00AM) 오후는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할 수가 있는데 오후 2시부터 6시면 사실 오전 잠시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하루를 
반납하기에 쉽지가 않네요.  더우기 제 경우에는 출장이 거의 주말과 겹쳐 휴일에 집에 있는 날이 며칠 되지도
않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어쩔 수 없지만 다음 200일차 세미나 기획하실 때에는 한번 정도의 세미나는 평일
저녁도 고려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계속 빠졌길래 변명삼아 넉두리 한 번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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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10.22 18:17:18 *.38.133.43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말에 시간내는 거야 시간이 언제든 상관없을텐데 4월 이후부터
7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매달 2-3번의 해외 출장이 잡히고 그 것도 공교롭게 하필 주말이 끼이다보니 주말에 
집을 나서기가 참 힘들더군요. 와이프 한테는 설명하면 되는데 출장가지 않는 주말이면 아빠와 축구하고
야구하고 놀 생각만 하고 있는 아들의 눈을 외면하긴 정말 힘들답니다.^^ 

비록 저는 참석하지 못하더라도모두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후기 열심히 올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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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0.22 12:05:37 *.207.0.12
에공. 욱진님 입장에선 충분히 말씀 하실 수 있는 부분이세요. 말씀 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잠시 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1. 주중에는 저녁 7시~10시 (킥오프에서 이미 경험했듯이 사실 7시 30분까지도 오시기 어려운 분들도 계시고요..)가 최대한 가능시간인데, 아무래도 200일차에서는 <약간의 강의+ 부족원들의 이야기>를 섞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매번 3시간은 충분하지 못하다는 판단아래 일단 주말로 잡았고요.

2. 주말 중에서 말씀하신대로 오전이냐, 오후이냐인데
오전은 피해달라는 요청들이 제법 많았고+ 모임 장소가 가장 빨라도 9시부터 오픈이에요.
그러다 보니, 9시~1시 혹은 9시~2시로 잡아야 하는데, 이 또한 토욜 주말에 일어나자마자 나오는게 더 식구들한테 더 미안하고 힘들다는 부족원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어느 쪽으로 편성을 해도 모든 분들의 시간을 다 포용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저희가 희망했던 사항은 저희 단군이들은 가능한 함께 오래, 멀리 가는 관계가 다져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존의 세미나 형식을 탈피해서 저희 연구소 방식대로 부족원들 스스로 이야기를 발표할 수 있는 시간을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약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는 건 아니니까, 한달에 한번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사실 주중 밤에 모이면 세미나 후 차 한잔도 마시기 어려운데 그러면 아무래도 부족원들간에 가까워질 기회는 조금 없는 것 같아서요..).

욱진님께서 2백일차 들어 세미나 참석을 한번도 할 수 없는 점은 저희들로서도 무척이나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1백일차 새벽벙개에서 살짝 느끼신 분위기처럼 2백일차 세미나도 단군 여정을 걸어가시는데 꼭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강연과 함께 각자의 여정들에 대해 토로하다보니 주중은 조금 어려웠다는 점 널리 양해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설명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그러나 주신 말씀은 더 열심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쁜 출장의 나날 속에서도 너무도 열심히 단군 여정을 진행해가시는 욱진님 모습에, 한국에 계실 때도 여러 세미나와 활동등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그 열정 그대로 욱진님의 꿈이 하나씩 둘씩 이뤄지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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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16:14:54 *.21.108.8

현주도 참석합니다.

11월 초에 시험이 끝날 것 같아서 과제로 주어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단 핑계로 참석여부를 미루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제 안에 있는 완벽주의가 되려는 성향이 꿈틀꿈틀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왠지 숙제 안해가면 안 될것 같고 창피할 것 같고.. 이러한 감정들이 두려워서였겠죠 ^^;;

요즘 <완벽의 추구>란 책을 읽고 있는데요. 완벽주의보단 최적주의자가 되라고 하네요.
저자의 말에 용기를 얻어 숙제 못하고 출석합니다.
엇^^a 용감함이 지나쳐서 무모함이 된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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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18:47:22 *.207.0.12
완벽주의보단 최적주의가 되라.. 그 말씀 좋은데요..^^

작년 연구원 수업때 사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세상에 완벽이란 없다. 완벽이라 생각하는 그 순간, 모든 것은 또 어느새 변하기 시작한다.
그러니 있지도 않은 완벽을 추구하지 말고, 그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즐겨라.."

전 원래가 완벽주의자는 아니었지만 나름 완성된 무언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었는데
사부님의 이 말씀이 정통으로 내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내가 무언가 정말 착각하고 살았구나.." 그런 느낌이요..

현주님. 최적주의란 말로 완벽주의를 대치하면 모든게 훨씬 더 홀가분하고 즐거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모함이요..? 아니요. 우린 우리 안의 조르바와 돈키호테를 좀 더 살려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호빵 8개 주문 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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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0.22 22:03:45 *.234.183.252
제 몫의 호빵도 있나요?
만일 있다면 저의 단팥호빵은 호금님께 드리고 싶었는데, 우리 호금님 그날 바쁘신가요?
수희향님, 제 호빵  호금님께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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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20:31:49 *.207.0.12
당연히 있죠!
넵, 알겠슴다. 명희님 호빵은 호금님께 전하도록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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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10.26 14:36:57 *.92.194.70
호금님!
날이 엄청 추워졌어요. 겨울이 온 것 같네요.
편안하게 세미나에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호금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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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10.25 15:08:35 *.119.209.74
명희님 덕분에 도망가지 않고 호빵먹으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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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0.26 09:57:55 *.242.52.22
천복부족 3차 세미나 장소 안내입니다.

장소 : 토즈 강남 2호점(강남 교보빌딩 사거리)

toz_강남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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