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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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단군부족여러분,
오늘이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부모님 얼굴도 충분히 뵙고, 맛있는 것도 먹고, 2011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되셨는지요?
연휴가 끝나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이제 입춘도 지났고
봄도 곧 우리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새해의 희망을 새봄의 희망으로 바꾸며,
차분히 마음을 다듬는 오늘 하루가 된다면 좋겠네요.
모두들 파이팅!
댓글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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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시길! ^^
효은
간절히 기다렸던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네요.
지나가는 것 보다 기다리는 것이 더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연휴나 휴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은
아쉬운 새벽입니다.
지나가는 것 보다 기다리는 것이 더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연휴나 휴가를 기다리는 마음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은
아쉬운 새벽입니다.
병진
출첵 합니다.
이번 연휴는 꿀맛이었네요. ^^
이번 연휴는 꿀맛이었네요. ^^
03:57 단군부족 수희향님 SMS 출석하셨습니다. ^^
이철민
출석합니다
.
이은미
출석합니다
최성우
출석!!!
조한규
출석합니다
이헌
출석합니다
이호금
명희님 문자출석이세요. (5:32 am)
김명희
호금님, 아주 많이 고마워요.
이호금
즐거운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indy74
홍승완 문자출석 (5:51)
04:48 단군부족 한정화님 SMS 출석하셨습니다. ^^
경인씨... 고마워요. 문자출석 확인해 주고... 고생이 많았어요~
김욱진
이런~ 지각 출석합니다.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연휴동안에 늘어진 것 추스리겠습니다.
연휴동안에 늘어진 것 추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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