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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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단군부족 여러분!
어제 번개 모임은 잘 하셨는지요? ^^
즐거운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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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92.54.187
어제 번개 모임은 잘 하셨는지요? ^^
즐거운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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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여자들이 싫어하는 군대 얘기를 해보려한다.
어느 훈련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행군의 마지막 코스는 저마다의 이름이 아닌 '깔딱' 혹은 '꼴딱' 고개라는 이름이 붙어 있잖아. 숨이 목까지 차올라 붙은 이름이라지?
그대는 꼴딱고개를 넘는거 같지 않단 말이야. 진정성과 절심함이 결과의 한 축을 담당하겠지만, 그대의 꿈으로 인해 400, 500일을 함께 하지 못하는 건 아쉬워. 허나 그대의 행복이라면, 그 길의 스승이 사부님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
리뷰와 컬럼은 아주 잘 보고 있고,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으로 따지면 그대가 1등이야.
졸린 점심시간에 뭔 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왜 이리 센치해졌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어느 훈련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행군의 마지막 코스는 저마다의 이름이 아닌 '깔딱' 혹은 '꼴딱' 고개라는 이름이 붙어 있잖아. 숨이 목까지 차올라 붙은 이름이라지?
그대는 꼴딱고개를 넘는거 같지 않단 말이야. 진정성과 절심함이 결과의 한 축을 담당하겠지만, 그대의 꿈으로 인해 400, 500일을 함께 하지 못하는 건 아쉬워. 허나 그대의 행복이라면, 그 길의 스승이 사부님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
리뷰와 컬럼은 아주 잘 보고 있고,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으로 따지면 그대가 1등이야.
졸린 점심시간에 뭔 소리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왜 이리 센치해졌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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