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최성우
  • 조회 수 2935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2011년 3월 4일 03시 26분 등록

출석합니다 아니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가구학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남은 다섯명이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틀립니다 그러나 질문은 단 하나 입니다 왜 우리는 여기 있는가? 왜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봅니다 두근두근... 우리는 왜 여기에 있나요? 어디로 갈건가요?
IP *.226.213.19

프로필 이미지
효은
2011.03.04 03:44:52 *.182.157.232
출석...
프로필 이미지
홍승완
2011.03.04 03:55:27 *.237.95.227
출석합니다.

우리는 이곳에....


출석하기 위해 있지.

어디로 갈건지는...
 

천복이 알려주겠지.
프로필 이미지
2011.03.04 03:55:35 *.57.74.91
축하드려요 성우형! ^^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할 거라 믿어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
프로필 이미지
배요한
2011.03.04 03:59:08 *.126.209.28

출첵합니다.
저는 제 인생 후반부의 삶을 보다 가슴벅차게,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살고 싶어서 단군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록 우여곡절은 있지만, 차분히 하나둘씩 다져가고 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로 가고 있냐고요?
흠...조금씩 더 내가 추구하는 '가치'의 길을 따라 가고 있으니, 그 가치를 만나는 곳으로요...!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1.03.04 03:59:50 *.239.244.114
출첵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철민
2011.03.04 04:29:20 *.33.99.58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1.03.04 04:38:34 *.201.121.165
.
프로필 이미지
수희향
2011.03.04 04:48:07 *.12.196.17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은미
2011.03.04 04:50:33 *.109.72.6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1.03.04 04:58:15 *.72.153.136
출석합니다.

왜?라고 물으면 너무 어려운 질문이야. 우리는  어떻게?라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데....
왜?라는 질문이, 무엇?라는 질문이 오래갈 수있는 힘을 주고 방향을 알려주시만 그래도 그 질문은 어려워. 

난 그냥 살아 있고 싶었어. 그리고 또 살아있고 싶고. 
프로필 이미지
이호금
2011.03.04 05:45:45 *.130.122.160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호금
2011.03.04 06:03:30 *.130.122.160
명희님 문자출석이십니다. (5:34 am)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1.03.04 08:47:10 *.131.50.194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1.03.04 18:58:38 *.217.90.130
출석합니다, (뉴욕 현지시각 4:58am)
뉴욕에서의 사흘간 일정을 마치고 오늘은 Charlotte, NC로 이동합니다.
 9:55분 비행기로 12:17에 공항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공항에서 점심 식사후 2시에 CEO를 비롯한 senior management와 약속이 있어 기내에서 철저하게 미팅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도 2시 30분이 넘어서 잠자리에 들고.. 연속 강행군이네요.
눈이 계속 저절로 떨리는게 몸도 신호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Florida에 도착하면 그 날 하루는 푹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6 [단군1기_단군부족_244일_출석체크] 생체리듬 [16] 배요한 2011.02.22 3947
1435 [단군1기_출석부_06주차_단군부족_더잘생긴팀] file [3] 조한규 2011.02.22 4149
1434 [단군1기_단군부족_245일_출석체크] 기다림에는 의미가 있다 [15] 배요한 2011.02.23 2952
1433 [단군1기_단군부족_246일_출석체크] 통큰~! [16] 배요한 2011.02.24 2878
1432 [단군1기_단군부족_247일_출석체크] 좋은 문제제기 [13] 배요한 2011.02.25 3914
1431 [단군1기_단군부족_248일_출석체크] 잠 못 드는 밤 [13] 병진 2011.02.26 3950
1430 [단군1기_단군부족_249일_출석체크] 평화롭게 일요일 [13] 배요한 2011.02.27 3825
1429 [단군1기_단군부족_250일_출석체크] 터닝포인트! [17] 배요한 2011.02.28 3763
1428 [단군1기_단군부족_251일_출석체크] 3월의 시작 [15] 배요한 2011.03.01 2857
1427 [단군1기_출석부_07주차_단군부족_잘생긴팀] file [1] 김경인 2011.03.01 5169
1426 [단군1기_단군부족_252일_출석체크] 카르페 디엠! file [12] 배요한 2011.03.02 3175
1425 [단군1기_단군부족_253일_출석체크] 자중자애 [15] 배요한 2011.03.03 4529
» [단군1기 단군부족 254일 출석체크] why? [14] 최성우 2011.03.04 2935
1423 [단군1기-단군부족-255일-출석체크 ] [15] 효은 2011.03.05 2758
1422 [단군1기_단군부족_256일차_출석체크] 꽃샘추위 감기조심 하세요 ^^ [15] 김경인 2011.03.06 3973
1421 [단군1기_단군부족_257일_출석체크] 생생 [16] 배요한 2011.03.07 3662
1420 [단군1기_출석부_07주차_단군부족_더잘생긴팀] file 조한규 2011.03.07 4009
1419 [단군1기_출석부_08주차_단군부족_더잘생긴팀] file [3] 조한규 2011.03.07 3962
1418 [단군1기_단군부족_258일_출석체크] 기도가 필요한 시간 [16] 배요한 2011.03.08 3543
1417 [공지] 단군 1기 3차 세미나 안내 : 3월 19일 (토) file [15] 승완 2011.03.08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