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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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아니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가구학교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남은 다섯명이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너무나도 틀립니다 그러나 질문은 단 하나 입니다 왜 우리는 여기 있는가? 왜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봅니다 두근두근... 우리는 왜 여기에 있나요? 어디로 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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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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