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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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지각을 한번도 하지 않으신 고정욱, 박소라, 신은하, 윤인희님,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더운 날들인데요.
권윤정, 김경희, 이국향님도 끝까지 홧팅입니다.
진달래반 여러분의 <자신과의 싸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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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 날들인데요.
권윤정, 김경희, 이국향님도 끝까지 홧팅입니다.
진달래반 여러분의 <자신과의 싸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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