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철은
- 조회 수 1764
- 댓글 수 16
- 추천 수 0
.gif){kind=small}
단군부족 덕담 릴레이!! 오늘은 운영진과 단군프로그램에 대해 / 마치는 각오, 소회 입니다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댓글
16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신은하
출석합니다.
300일차까지 함께 달려온 모든 분들과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밑걸음삼아 더 힘을 내서 달려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0일차까지 함께 달려온 모든 분들과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밑걸음삼아 더 힘을 내서 달려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정욱
출첵합니다
300일차라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운영진과 함께한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교차합니다.
시간이란 어김없이 오고야 마는군요.ㅎ.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00일차라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운영진과 함께한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교차합니다.
시간이란 어김없이 오고야 마는군요.ㅎ.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국향
300일차 출석합니다.
이국향
함께 달려온 부족원 여러분 감사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고 열심히 응원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여러분의 앞날이 늘 즐겁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재미나게 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고 열심히 응원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여러분의 앞날이 늘 즐겁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재미나게 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최점숙
출석합니다.
300일차의 마지막날
함께 해주신 부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단군 운영진님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단군이는 계속되어야 한다. 쭉~~
300일차의 마지막날
함께 해주신 부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단군 운영진님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단군이는 계속되어야 한다. 쭉~~
조성희
마지막 출석입니다....
김명희
명희님 4:35 300일차 문자출석 확인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성희
김명희
300일을 달려오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어요.
윤인희
그동안의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시어 인생에서 큰 의미와 가치를
만들었군요.
우리 단군이가 더욱 소중한 모습이 되도록 애써 주시고,
저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화이팅!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시어 인생에서 큰 의미와 가치를
만들었군요.
우리 단군이가 더욱 소중한 모습이 되도록 애써 주시고,
저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화이팅!
주철은
마지막날, 끈기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견디는 힘이 절실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한참을 쉬고 엎드려있고 했지만 될 때까지, 끝까지 가보렵니다
단군프로젝트를 만들고 운영해주신 멋진 운영진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많이 지으셨기에 많이많이 받게 되실겁니다
무언가를 이루어내려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견디는 힘이 절실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한참을 쉬고 엎드려있고 했지만 될 때까지, 끝까지 가보렵니다
단군프로젝트를 만들고 운영해주신 멋진 운영진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많이 지으셨기에 많이많이 받게 되실겁니다
임여명
출석체크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성우
출석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아쉬움이 많은 100일이었습니다.
운영진 및 같이 한 사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밀린 단군일지 빨리 쓰러 휘리릭~ ><
운영진 및 같이 한 사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밀린 단군일지 빨리 쓰러 휘리릭~ ><
박소라
출석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권윤정
출석합니다.
김경희
출석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모두들 행복하세요 ^^
이승호
여름 여행지에서 돌아 왔습니다.
외부에 있는동안 출첵을 올리지 못했지만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 속에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의 새벽 여정 기회를 부여해 주셨던 운영진 분들께도 알러뷰~
외부에 있는동안 출첵을 올리지 못했지만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 속에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의 새벽 여정 기회를 부여해 주셨던 운영진 분들께도 알러뷰~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