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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판화가 이철수님의 일언입니다.
가슴에 한구절 안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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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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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 ♬ Kiss and say Goodbye ♪ | 노브레인 | 2003.10.20 | 2106 |
| 315 | -->[re]최석운의 시선 | 빨간뺨 | 2003.10.20 | 2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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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 -->[re]진로 상담 | 허희영 | 2003.10.19 | 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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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re]오 나의 슬픈 조국이여. | 문정 | 2003.10.15 | 2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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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 蘭이의 향기로운 이야기-방하착(放下着) | 김애란 | 2003.10.13 | 2847 |
| 306 | 길.나무.산 | 풀 | 2003.10.13 | 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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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 -->[re]"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 수선화 | 2003.10.09 | 2582 |
| 303 | 연금술사(3) : 골 때리는 사람이 되자 | 황재일 | 2003.10.08 | 2831 |
| 302 | 쓰일 곳 | 구본형 | 2003.10.08 | 2163 |
| 301 | ---->[re]문정님께 | 풀 | 2003.10.07 | 2177 |
| 300 | 기억들 나시지요? | 풀 | 2003.10.06 | 2168 |
| 299 | -->[re]가을 어느날의 혁명 | 문정 | 2003.10.06 | 2135 |
| 298 | -->[re]상견례 | 수선화 | 2003.10.03 | 2190 |
| 297 | -->[re]그림을 보며 | 빨간뺨 | 2003.10.01 | 21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