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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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쓰거나 어디를 방랑하든,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Family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사랑하며 꼭 보듬고 삽시다. ^^
= 영남의 서정애 선생님 '가족사랑 부모교육' 중 들은 좋은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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