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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9일 13시 37분 등록


아무리 애쓰거나 어디를 방랑하든,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Family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사랑하며 꼭 보듬고 삽시다. ^^

= 영남의 서정애 선생님 '가족사랑 부모교육' 중 들은 좋은 문구입니다.
IP *.223.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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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
2008.05.01 21:39:51 *.229.145.41
5월이면 냉큼 생각나는 단어 입니다. '화목한 가정'
서선생님 강의, 영남권 모임에서 들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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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정희근
2008.05.01 23:31:23 *.45.9.186
서선생님 강의는 7월모임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거절만 하시지 않으면 말입니다.
그런 말들이 있더군요.
"장성군에서 강의하지 않았으면, 유명하거나 대단한 강사가 아니다."
앞으론 영남권 모임에서 강의하지 않으면 강사로서 성공하기 어렵게 되지 않을까요?
어쩌면 앞으로 로비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ㅋㅋㅋ
꼭 강의를 들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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