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gie
- 閲覧数 3057
- コメント数 0
- 推薦数 0
별볼일 없이 살아 왔다 여겼는데
아니더라
그냥 그렇게 살아 지기도 했지만
그게 다는 아니고 일부였었더라.
뭐하나 해도 이 일이 누군의 쉼이 될 것인지
분명하게 생각하고 일했더라.
이 일의 수혜자가 누구인지
내부고객 살펴 일했더라
노래방 가면 (노을속으로 사라지다.)
이소라의 그냥 그렇게를 불러 제끼지는 나이지만
겨우 이 노래로 마음 추스려가면서
외사랑 달래가면서 종이 인형이 되어가면서.
피가 37년산 포도주인 나는 천천히 되돌아 갔더라.
IP *.46.235.33
아니더라
그냥 그렇게 살아 지기도 했지만
그게 다는 아니고 일부였었더라.
뭐하나 해도 이 일이 누군의 쉼이 될 것인지
분명하게 생각하고 일했더라.
이 일의 수혜자가 누구인지
내부고객 살펴 일했더라
노래방 가면 (노을속으로 사라지다.)
이소라의 그냥 그렇게를 불러 제끼지는 나이지만
겨우 이 노래로 마음 추스려가면서
외사랑 달래가면서 종이 인형이 되어가면서.
피가 37년산 포도주인 나는 천천히 되돌아 갔더라.
VR Left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 2477 | 김용택 선생님의 한시산책1 중에서 인용 [1] | idgie | 2011.02.21 | 3353 |
| 2476 | 먼저 잠드는 엄마 [2] | idgie | 2011.02.21 | 3314 |
| 2475 |
구변경연 함성★사모 영남, 22차 모임 후기 | 형산 | 2011.02.20 | 4481 |
| 2474 |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 idgie | 2011.02.20 | 2861 |
| 2473 | 새벽 허풍 선이 | idgie | 2011.02.19 | 2899 |
| 2472 | <글쓰기강좌>3월11일부터6주 '글쓰기를통한 삶의 혁명' | 한명석 | 2011.02.18 | 3441 |
| » | 그냥 그렇게 | idgie | 2011.02.17 | 3057 |
| 2470 | 석별의 정도 감추느라 | idgie | 2011.02.17 | 3063 |
| 2469 | 내 땅에는 | idgie | 2011.02.17 | 3050 |
| 2468 | 다다다다 다다 | idgie | 2011.02.16 | 3551 |
| 2467 | 눈 감아도 환한 | idgie | 2011.02.16 | 3071 |
| 2466 | 서성이다 돌아간 그 이 | idgie | 2011.02.16 | 3167 |
| 2465 | 코골이 | idgie | 2011.02.16 | 2955 |
| 2464 | 구변경연-함성 영남권 2011년 첫 모임 공지! [1] | 운전 정희근 | 2011.02.16 | 3297 |
| 2463 | 그냥 | idgie | 2011.02.16 | 2976 |
| 2462 | 興 於 詩 | idgie | 2011.02.16 | 3070 |
| 2461 | 만년필 [2] | idgie | 2011.02.15 | 3514 |
| 2460 |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3] | idgie | 2011.02.15 | 4170 |
| 2459 | 2080 - 신변잡기 | idgie | 2011.02.15 | 3282 |
| 2458 | 키워 줄께 | idgie | 2011.02.15 | 3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