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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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뻥쟁이 미친놈 사기꾼 소리를 하면 예전에는 화가나고 내가왜 사기꾼이고 미친놈이고 뻥쟁이인가? 화가나고 열받아서 싸우고 다툼을 양산했었다.
이제는 아하 이것이 진짜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있구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진정한 벙쟁이가 되고 진정한 싸기군이되며 진정한 미찐놈이 되어야한다고 다짐하고 또 따짐한다.
그렇게 진정으로 미친놈의 특징은 그 미친짖을 통해서 더 아름답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힘없고 돈없는 자들의 희망을 만들어주고 힘있고 돈있는 자들이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안내한다.
세상에 가장 큰 위대한 구라쟁이가 누구인가?
내가아는 구라쟁이 중에 최고는 단군 환웅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아리스토텔레스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히틀러 조폭두목 김일성 스탈린 링컨 지미카트 처어칠 잔다르크 김구 안철수 정치사기꾼 경제사기꾼 정주영 예전대우회장 스티브잡스 하느님 간디 유관순 이승복 이토호히로부미 천황 수녀님 목사님 스님 사기치는박사님 약사 의사 정치권력자 거지 황우석박사 서희장군 광개토대황 치우천황 장보고 좋은글 쓰는 작가들 최대의 사기꾼 삼국지쓴작가 그 작품을 우리나라에 공갈치는 못난작가 저도 포함 ....
모두가 구라쟁이들입니다.
그러나 그 구라를 믿고 행복을 챙긴 사람이있고 사기를 당한 사람이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가요?
다소 자신과 안맞는 꿈을 꾸고있다고
다르다고 지적하거나 미워하지말아요?
난 미친놈이니 조심하시고.... 언제물지 모르니....
저는 뻥쟁이니 제입을 보지마시며 듣지마셔요. 물들게되면 뻥됩니다.
지는 사기꾼이니 저랑 놀지 마세요. 사기당합니다.삶이 아름다운것은 그미래가 뭐가될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상상하면 상상하는데로 흘러가는 세상은 아름답다.이순간이 있는 것은 기적입니다.어떻게 내가 이렇게 존재할까?누구의 도움으로 이렇게 좋은 날들을 보내고있는가?삶이여 넌 누구인가?이렇게 묻고있는 넌 도대체 뭐가될려고 뭐가 되고싶은가? 홍옥ㅎㅎㅎ난 미쳤다.난 뻥이다.난 사자다.아멘 나무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움 샨티 흄 할~~~~
저는 반뻥쟁이 한오백년잘 살다가 가고싶은곳으로 가고싶은날 간다는 이상주의(좋게말해서)이고 나쁘게 말하면 뻥쟁이고 사기꾼입니다.
그러나 그 사기꾼뻥쟁이로인해서 손해보신분 손들어보셔요. 물론 정신적으로 감당이안되서 황당하다는 화병걸리신분말구요.
세상을 살아갈때 목적을 멀리두고 차곡차곡사는 삶이 좋을까요? 단기목표때문에 죽을 둥 살뚱 허둥대다가 정신없이 살다가 죽을때 이말하지요?
"어영부영하다가 내이럴 줄 알았다."
그래요 자신의 그릇에 맞게 그것도 딱 알맞게 잘 사시다가 그렇게 120년의 한계도 못뛰어넘고 잘 살다가 가기에는 넘 아깝지않나요? 인생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날줄 알수있다면 미리 잘 정리해놓고 준비된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