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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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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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 15시 43분 등록

단군의 후예 6기 여러분께 대망의 100일차 여정 그 첫 걸음 킥오프 공지드립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준비되셨죠?!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인 킥오프에서 단군의 후예 진행방식과 함께하는 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열어가는 진한 한걸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단군 6기 - 100일차 킥오프 공지>

날짜: 1월 3일 화요일 저녁 7시~10시
장소: 종로 토즈 (약도 참조)
모임 예약명: 단군의 후예
킥오프 주제: 단군의 후예 1단계의 목표와 원칙을 공유합니다. 
                                단군의 후예 1단계의 핵심 내용을 리뷰하고, 진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아울러, 조지프 켐벨의 자기실현 여정인 영웅여정의 내면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진행: 홍승완 연구원


IP *.12.19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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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5:44:43 *.12.19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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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5:46:42 *.12.196.192

단군 6기 여러분들 중에서는 강동완/ 이상곤/ 진연화

이상 3분을 제외하고는 모든 분들이 킥오프 참석 가능하시다 말씀주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동안 참여가능해지셨거나, 반대로 참여가 어려우신분들

여기에 댓글로 1월 2일까지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착오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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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21:18:12 *.75.12.25

네 감사합니다.

저는 약간 늦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 : 경기도 화성( 현대가아기술 연구소 ) 이라 거리가 멀어서 통근버스타고 석수에 오면

6시 20분 될 것 같고 종로까지 가면 7시 가 넘을 것 같습니다.

널리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기쁨 가득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라고 감사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청포로우신종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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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14:47:29 *.118.201.124

회사가 역삼이라 정시에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참석하도록 노력은 해 보겠으나 아이픽업 도움이 필요한 남편 일정조정이 필요한 사항이라 확정되면 다시 메모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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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2012.01.02 23:44:21 *.37.57.71
참석가능합니다. 퇴근 시간 때문에 조금 늦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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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22:41:39 *.234.196.236
오늘반가웠습니다. 진행하시는분들 수고많으셨고, 김밥빵비누 감사합니다. 이런일을 한다는것이 정말독특하고 놀라운것같습니다. 딴세상을보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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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00:07:45 *.75.12.25

감사합니다.

오늘 참석하여 함께할 수있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모두 모두 좋은 결과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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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02:34:54 *.232.195.84

현무부족 여러분 만나서 반가왔어요!! 저는 인사드렸던 오자영입니다. 닉네임이 "퍼플"이고요! 우리 단군의 후예 프로젝트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미라클 부족이 되어보아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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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2.01.04 07:12:54 *.187.16.20
현무부족장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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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5:27:53 *.116.104.64

청포로우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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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1:29:18 *.216.38.18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 청룡부족 정재엽 입니다.

 

저는 '뫼르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고요, 기억하지 못하길까봐,

마지막에 제 소개를 했던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2기 입니다. 기억하시죠? 불량학생^^

 

킥오프 미팅 다음날, 나누어주신 유인물을 보니 '영웅의 여정'을 완주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어요?

 

이번주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첫 3일 동안은 사람들이 체육관에 엄청 많다가 오늘 4일째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작심삼일'이란 말을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구본형 선생님의 <낯선곳에서의 아침>을 읽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힘을 얻어 저를 이끌어줄 낯선 곳을 찾아 '영웅 여정'을 시작할까 합니다. 

여정을 시작하는데, 나침판이 되어줄 동지들을 만나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마치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찾아갈때, 별들이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인도하며 지켜주었듯이, 

우리 부족 모두가 서로서로 별들이 되어 어딘지 모르는 여정을 향해 지켜주도록 했으면 합니다.

 

!벽!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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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2012.01.05 14:32:17 *.23.70.101
반갑습니다! 단군의 후예 6기 청룡부족 이명은 입니다. 엊그제 찾아뵙고 보니 각자 목표와 하시는 일은 다양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마음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느껴지던 출발에 힘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열심히 달려보아요~ ^-^ p.s. 아.. 그런데 다들 멋진 닉넴을 가지셔서... 저도 닉넴에 대한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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