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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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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우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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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05시 06분 등록

새벽기상 연습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권지혜입니다.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 오전 4시 - 6시

-새벽활동 : 40분 108배 및 명상, 20분 한자공부 겸 글씨쓰기

                    1시간 심리학 연구 - 사이버 대학 학습

 

나의 전체적인 목표

- 새벽형인간으로 완전 변신 - 별을 딴다(그동안 시도한 아침형 인간 변신이 어려웠다 그러니 새벽형 인간 시도는...)

-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108배와 명상으로 참나를 찾는다

 

중간 목표

-3*7일간 4시에 일어나기 정착

-부수 한자  및 천자문 익히기 - 21일까지

-사자성어 100개 익히기 및 심리학 이론 시대별 정리 - 63일까지

-심리학의 기본을익힌다 - 100일까지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그동안 여러번 시도했으나 실패하였으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그 습관을 깨는 것이 어찌 쉬우랴 마는

  함께하는 현무부족이 있으니 함께하는 힘으로 타성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일단은 저녁시간을 어영부영하지 않고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적어도 11시 30분전에 든다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씻기 부터 한다-잠자기 직전에 한던 습관을 앞으로 당긴다

-주위 사람들에게 아침형인간으로의 변신을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회식은 1차에 끝낸다.

- 자명종을 3시 45분에 맞춘다. 자명종 소리와 함께 거실로 나와 욕실로 직행 - 이것이 중요 잘 못하면 습관처럼 누르고 다시 잘 수가 있음

     -즉시 컴퓨터를 부팅하고 출석체크

-아마도 중도에 '내가 이 나이에 뭔 영화를 보겠다고 이 고생인가 잠은 부족하여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놀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나'하는 유혹이 있을 것이다. - 그러나 난 아직도앞으로  50년은 더 왕성한 생활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 2막 준비를 지금 완벽하게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인생은 없다-는 굳은 각오로 나를 채찍질 한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새벽형인간으로 아침의 기운을 빨아 드리니 삶에 활력이 넘친다 - 모두들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물어 볼 것이다.

 - 동동거리던 습관이 없어지고 여유있는 생활이 시작될 것이다.

 - 한자의 원리를 익히고 사자성어를 완벽하게 익히니 언어구사력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긴다.

 - 악필에서 벗어나니 남 앞에서 글씨쓰기가 두렵지 않다.

 - 심리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니 인생 2막의 시작이 쉬어진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매일 출석체크시 1,000원씩 모은 돈으로 가족과 함께 근사한 만찬을 즐기며 축하를 받는다.

  

 

IP *.153.3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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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05:26:03 *.136.219.132

새벽에 108배를 계획하셨네요.  저두108배를 할 생각입니다.

킥오프 모임에 참석을 못했어요.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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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1:43:57 *.232.195.84

매일 1000원씩 모으는 거 너무 센스있는 계획이네요. 우리 100일간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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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7:21:42 *.216.227.236

* 일차/날짜 : 1일차/ 1월 9일 월요일 날씨 흐림-전날은 보름달이 두둥실

* 취침/기상시간 : 새벽 2시 취침 / 새벽 3시 45분 기상

*수면/활동시간 : 1시간 45분 취침/ 4시~4시 50분 활동

* 활동내역 : 108배 후 명상

 

-제대로 하기 위해 마음을 다 잡았으나 미래에 게임기획자가 될 아들 덕분에 11시 취침시간을 넘겨 버렸다. 사이버 계절학기 강의 수강이 밀려 들어야 하는데 온라인 컴퓨터에 빠진 아들 자리를 내어 주지 않는다 실갱이후 겨우 컴퓨터에 앉은 시간 10:30분 교육심리학 한과목 듣고 나니 12시 - 취침시간 1시간이나 늦었다. 자리에 누었으나 아들 다시 온라인 게임에 몰입 간간히 들리는 소리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아들을 어르고 달래도 제 하고 싶은만큼 한후 컴퓨터 끄네요. 야속합니다. ㅠㅠ  자명종은 3시 45분에 맞추었으니 자동으로 깨워주고 온몸 마디마디는 천근만근 첫날부터 그렇다고 지각할 수는 없고 겨우 자리를 차고 일어나니 3시 52분 출석체크하고 볼일 보고 4시 10분 108배 했습니다. '화나게 한 아들 미워하지 않게 해 주세요. ㅎㅎ' 몸은 비명을 지르나 가끔 한 절운동이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명상한다고 반가부좌 틀고 앉아 나를 들여다 봅니다. 오랫만에 하니 숨고르기도 쉽지 않네요. 나머지는 활동은 도저히 못하고 자리 잠자리에 들어 6시 25분까지 이불과 친구했습니다.ㅠㅠ- 2일차는 제대로 하자는 다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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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21:56:18 *.109.60.182

권지혜님 안녕하세요.

첫날의 단군일지가 정말 리얼해서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모여 100일이 만들어 질테고.

힘듦과 전쟁같은 투쟁들이 모여 지혜님이 원하는 새벽형 인간으로 재탄생되는 것이겠지요.

아드님 넘 미워마시고 ...나날이 행복으로 꽈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현실감 넘치는 일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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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05:16:20 *.255.220.3

천안에 사시나봐요.  가까이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반갑습니다.  어제는 두시간도 못 주무셨네요.  힘들지 않으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길게 가야하니까!!!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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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0:50:01 *.252.200.1

우주맘님 닉네임이 꼭 별을 따실듯~

첫날부터 강행군~ㅎㅎ

함께하니 길게 가보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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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22:21:23 *.153.39.146

* 일차/날짜 : 2일차/ 1월 10일화요일 날씨 맑음

* 취침/기상시간 : 새벽 12:20시 취침 / 새벽 3시 50분 기상

*수면/활동시간 : 3시간 30분 취침/ 4시~6시 00분 활동

* 활동내역 : 108배 후 명상 및 부수한자 익히기 및 쓰기


활동 2일차 역시 취침 시간 확보는 어렵다 하지만 천안으로 출퇴근 시간에 버스에서 부족한 수면을 채우니 전체로 따지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피부로 느끼는 취침시간은 부족하게 느껴진다. 오늘도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뜨고 잠깐만 하다 아니지 하고 자리를 차고 일어나 컴 앞에 앉았다 그런데 출석부가 안 올라와 있다 어느분이 1주일치 작성하였다고 하였는데 눈 앞이 깜깜 내가 출석부를 작성하여야 하나 고민하다 준비없이 작성했다 올리고 나니 그 사이에 올라와 삭제하고 체크 ㅎㅎ

거울앞에서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외치며 한바탕 웃는다 크게 웃으면 이웃집에 방해 될까봐 최불암 웃음으로 푸하하하

108배를 하고 명상 나는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지난학기에 수강한 부수한자 프린트물을 꺼내 식탁에 앉았다. 그러나 어느새 꾸벅꾸벅 이거 뭐야 권지혜 너 하는 거야 마는 거야 눈을 비비고 또 한자 한자 쓰고 비몽사몽간에 시간은 6시 ㅠㅠ

당분간은 4시에 출석체크에 의미를 두고 서서히 길 들이자 아자아자 버릴수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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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8:03:30 *.216.227.236

* 일차/날짜 : 3일차/ 1월 11일 수요일 날씨 맑음-쌀쌀해지고 있음

* 취침/기상시간 :  11:20시 취침 / 새벽 3시 50분 기상

*수면/활동시간 : 4시간 30분 취침/ 4시~6시 00분 활동

* 활동내역 : 108배 후 명상 및 부수한자 익히기 및 쓰기, 교과목읽기

 

어제는 모든 것 접고 잘자리에 들었다.

11시에 들려니 한글 반야심경이 걸려 3회독 하고 누워 주문을 건다 나는 짧은 시간이지만 숙면을 취할 것이다. 내일 아침에는 새털처럼 가벼운 몸으로 일어날 것이다 어느 틈에 잠 들었다

새벽 자명종 소리에 깨어 출석 체크 후 씻고 4시 10분 108배 명상 부수한자 익히기 교과목 읽기 -심리측정 과목- 1시간 일찍 자서인지 어제보다는 덜 졸린다.

6시에 잠깐 눈좀 붙히고 6시 20분에 일어나야지 하다가 그냥 잠들어 5분 지각했다. 버리자 못된 습관버리자 할 수 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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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43:24 *.216.227.236

* 일차/날짜 : 4일차/ 1월 12일 목요일 날씨 맑음-쌀쌀함

* 취침/기상시간 :  11시30분 취침 / 새벽 3시 50분 기상

 

어찌어찌하여 출석 체크는 하였다. 108배를 하기 위하여 방에 들어 갔는데 그만 이불속으로 ㅠㅠ

일어나야지 새벽활동해야지 하면서 그대로 아침을 맞이하였다. 출근준비위해 6시30분 기상

야 권지혜 너 뭐야 겨우 4일째 무너지는 겨야?

어제 배드민턴동호회에 함게 한 것이 화근 온몸이 쑤시는 것을 이기지 못했다.

버리자고 했잖아 /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어째 직장생활 잘하려면 내 책임은 완수해야 하잖아/

새로운 비젼을 위해서는 버릴 줄도 알아야하잖아/몰라몰라 어려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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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렬
2012.01.12 18:03:53 *.226.206.109
단군일지 읽다보니 너무 재밌네요. 조금더 일찍 주무시면 좋을텐데 어머니의 자리가 쉽지는 않겠지요. 힘내시고 꼭 함께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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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09:28:00 *.216.227.236

노학렬님!!!

감사합니다. 그 늦게 자는 습관 버리기도 쉽지 않네요.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완주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의미있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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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10:03:46 *.216.227.236

* 일차/날짜 : 5일차/ 1월 13일 금요일 날씨 맑음-추위풀림

* 취침/기상시간 :  12:30시 취침 / 새벽 3시 50분 기상

*수면/활동시간 : 3시간 20분 취침/ 4시~5시 00분 활동

* 활동내역 : 108배 후 명상

 

정리할 수 없는 회식참석. 살다보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때는 즐겨야 한다.

술도 한잔하고 집에 도착 10:30분 주방에 가니 설거지감이 가득하다.

이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깨긋하게 정리하고......

아들이 엄마는 내세를 믿나요. 전 무신론자예요. 내세를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요.하며 주저리 주저리 말을 한다.

아들이 말을 걸어온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대화를 시작하면 조근조근 잘하는데 자주있지는 않다.

본인의 세상에 워낙 빠져있다보니 ......

그러다 보니 오늘도 일찍 자기는 틀렸다. 11:30분에 컴앞의 동생과 교대한다.

아들 오늘은 온라인게임 접속하지 말고 일찍 자지. 엄마 잠 잘 수 있게 도와주면 안될까?

그러나 그 재미있는 것을 포기할리 없다. ㅠㅠㅠㅠ

새벽 출석체크는 제대로 했다. 108배도 하고 명상하기 위해 반가부좌도 틀고 앉았다.

4:50분 이제 책상에 앉아야 한다는 생각. 그러나 몸은 이불속으로 직행. 아 창피 부끄 부끄

네가 이러니 몇십년을 새벽형인간으로 바꾸기 위해 시도했던 것을 실패했지

우리 이번에는 완벽하게 바꿔보자 또 6일차 새벽활동을 기다려본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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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04:14:55 *.153.39.146

6일차/날짜 : 1월 14일/ 토요일, 취침 02 : 30/ 기상시간 03/50분, 출석체크만 함


7일차/날짜 : 1월 15일/일요일, 취침 11:30/ 03시20분기상 다시 눈감았다 알람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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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5:13:39 *.216.227.236

* 일차/날짜 : 8일차/ 1월 16일 월요일 

* 취침/기상시간 :  01:00시 취침 / 새벽 3시 50분 기상

*수면/활동시간 : 2시간 50분 취침/ 4시~5시50분 활동

* 활동내역 : 108배 후 명상, 한자 익히기

 

새벽에 기상하여 컴을 켜니 수호장님의 출석부가 등재되어 있었다.

글을 몇자 적고 엔터하니 이상한 박스가 나온다.

이게 뭐야 비몽사몽간에 마음은 급하고 뭐가 잘 못 된 줄 알고 문자로 출석 체크하고

다시 확인해 보니 로그인을 안하였을때 나타나는 문자입력창이었다. 모르면 늘 고생이야~

로그인후 출석체크 지각???

108를 한다 이틀 쉬었다고 힘들다 50배가 넘어가니 몸이 조금 풀리고 70배가 넘어가니 몸이 가벼워진다.

다음 명상 15분 정도하니 5시 책상으로가 한자를 익힌다. 지난날에 본 한자를 보니 기억이 새롭다

쉬운한자인데도 기억력이 이렇게 떨어지다니 한숨을 쉬며 몇자 익힌후 5시 50분에 휴식?을 취하러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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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00:04:33 *.153.39.146

* 일차/날짜 :9일차/ 1월 17일 화요일 

* 취침/기상시간 :  01:30시 취침 / 새벽 3시 50분 기상

*수면/활동시간 : 2시간 20분 취침/ 4시- 출첵후 그냥 꿈나라 ㅠㅠ

 

* 일차/날짜 : 10일차/ 1월 18일 수요일 

* 취침/기상시간 :  12:30시 취침 / 새벽 4시

*수면/활동시간 : 3시간 30분 취침/ 4시~6시 활동

* 활동내역 : 108배 후 명상, 한자 익히기

 

3시 45분 알람에 눈떴다 깜빡 후 깜짝 놀라 눈뜨니 4시

후다닥 부팅 왜이렇게 부팅은 늦은지 겨우 출첵하니 4시 4분

아니 대문을 열겠다고 큰소리 쳐 놓고 지각하면 어쩌나 부끄부끄

어제의 뼈아픈 실패로 출첵후 다시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108배 역시 절운동은 머리와 몸을 시원하게 청량재다

명상후 한자익히기 - 계획된 학교공부는 아직 새벽에 하기엔 무리인 듯 하다'

딱딱해서 졸음을 좇을 수가 없다 - 한자는 글씨를 쓰니 그나마 졸음은 좇을 수 있다.

그래도 가끔 끄덕끄덕 .....그대도 가고가고 행하고행하면 손에 잡히는 것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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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3:22:29 *.216.227.236

* 일차/날짜 : 11일차/ 1월 19일 수요일 

* 취침/기상시간 :  01:00 취침 / 새벽 4:35 기상

*수면/활동시간 :출첵후 .....

 

알람소리도 안들리고 출첵후 아침에 1시간이상 운전하여 출근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그냥 꿈나라  버린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저녁시간 관리가 되지 않는다.

나름 다 이유있는 것들을 버릴 수가 없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가슴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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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2.01.29 23:41:40 *.226.221.102
현무부족에는 그간 몰랐던 숨어있는 보물같은 분들이 많으신걸 알겠습니다. 이 열정과 순수.. 저도 닮고 싶고, 새벽활동의 격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지난 부족모임에서 여러분들이 우주맘님을 찾았는데, 이런 출사표와 단군일지를 보니 정말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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