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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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21시 49분 등록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새벽 시간과 새벽활동
- 새벽 시간: 4시반-6시반 (취침시간 10시)   * 61일차. 변경 : 5시-7시(취침시간 11시) _저녁 수영강습으로 시간조정.

- 새벽 활동: 일기, 자서전(덜 딱딱한말이 없을까..) 쓰기, 전화영어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 90일 이상 '착석'하여 '제대로' 새벽활동 하기

- 10대, 20대, 지금까지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알게된 것들, 꿈꾸는 미래의 기록 : e북 완성  

- 차근차근 무리없이 내 생각을 전달하는 수준의 영어실력.


3. 중간 목표

-  2.5. 100% 기상, 생각나는대로쓰기 1차 완성(△), 사진 모으기(Ⅹ), 버킷리스트 100개이상 작성(O)

-  3.4. 95% 기상 ,  묶고 나누기, 재배열, 살붙이기, 격려파티 - 진도가 안나감.

-  4.1 . 90% 기상,  초안 완성, 미래일기 추가

-  100일째. 다듬고 완성 . pdf파일로 보관하기

 

4.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스마트폰 출석 유혹 : 침대에 절대 폰 놓지 않기. 반드시 멀리 오디오에 꽂아놓고 자기. 기상알람을 아이폰으로.

-  자기가 싫음, 잠이 안옴 : 잘수 밖에 없는 환경 조성. 저녁은 조금만 먹고, 운동 거르지 않기, 자기전 족욕

- 쓰기싫음 더 자고싶음 :  연말 마음을, 내년목표를 생각하기. 껴입고 율동공원 산책.  


5.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온전히 내 이야기가 담긴 나만을 위한 책 한권을 완성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나는 내가 좋다.  

- 내가 진짜 좋아하고 하고싶고 잘할수 있는 일이 뭔지 아직 확신할수 없다. 하지만 점점 가까워 지는것 같다. 감사하다.

- 세련된 구사는 아니지만 조금씩 영어실력이 늘고 있음을 느낀다. 하면 된다구, 자신감이 생긴다.

 

6.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2박3일 렌트없이 제주도 여행 (100% 출석시 spa, 말타기 포함, 자금지원 대폭상승)

IP *.252.30.43

댓글 18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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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06:04:38 *.116.123.191

분당주민.

늘 잊지마세요.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 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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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08:58:48 *.148.180.7

결국 행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그 가운데 어느새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마음에 담아놓을께요.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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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08:52:07 *.148.180.10

178. 폰으로 출석하려니. 눈이 안떠지고 너무 아파서 에이씨.하고 벌떡 일어났다. 일주일만이다.

이것저것 질끔찔끔하다보니 시간이 금새 가버렸다.

어제 안하고 잔 설겆이를 하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렸다.

일어났다는것만으로 기쁘다. 요새 출근준비하는 도중 종종 그냥 멍하게 앉아있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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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8:03:26 *.148.180.8

179. 오랫만에 수영에 갔다와서 조금 힘들었다는 핑계로 5:50 기상. 일기 30분. 수레바퀴 아래서 3장.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한다. 읽으면서 대학 때 읽었던 김형경의 소설이 생각났다.  

 

나의 세가지 보물. 진호님의 댓글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소중한 새벽을 내 보물로!   

사자의 삶을 꿈꾸는 새벽, 충실함, 웃음?  더 생각해보고, 가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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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9:03:00 *.148.180.9

180. 기도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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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08:37:03 *.148.180.8

181.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다. 나중엔 몸을 두드리는것 같이 아프고 머리도 깨질것 같았는데 이러고 집에 가면 안될 것 같아서 억지로 수영하러갔다. 물속에서 버둥버둥하고 있으니 아무생각이 없어진다. 아침 알람에 일어날수 있었으나 그냥 다시 자고 늦게 일어났다.  일기를 쓸 자신이 없다. 그래도 오늘 하루,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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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08:42:44 *.148.180.8

182. 밤 침대에 비스듬이 앉아 아직도 가야할 길. 서문을 읽다가 새벽에 맑은 정신으로 읽겠노라 하고 잤는데 결국 7시에 일어났다.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용기를 내어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나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 지인들의 행복이 결국 나의 행복으로 돌아온다. 용기를 달라고, 사랑하는 이들이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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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2012.03.30 11:16:21 *.232.20.188
우와, 노자의 세가지 보물 글을 읽다가... "가르치려 하지 않는 것" 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앗! 했어. 참견, 잔소리, 가르치려 하는 것이 아닌 배려하고 믿는 것, 참 어려운 것 같아. 수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어. ㅎㅎ 앞의 세 가지가 들어간 태도가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게 되고 서로 기분이 급 나빠지게 되는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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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21:14:25 *.112.96.111

이런. 불량단군같으니ㅋ  사실 가르치려하지 않는것. 은 내가 가진 시집에서의 해석이구, 앞서려고 하고 위에 서려고 하지 않는것. 해석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는데. 뭐가 되었든 난 다 부족하다 ㅎㅎ 특히 잔소리, 가르침은 요 몇년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어. 도덕경에 나온 말이래. 시간내서 찬찬히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오늘 회사에서 채근담.을 읽다가 왔는데 한자공부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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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05:43:05 *.116.142.123

월요일 대문 대신 열어 줘서 고마와.. 깜빡 했지 뭐야. 출석을 하려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며.. 아차 싶은거야... 어쩌지 하는데,  혜정이 대신 문을 열어준 게 보이는 거야.. 휴.....ㅠㅠ ~~ 밥 한번 사야겠네..^^ 암튼 좋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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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08:48:09 *.148.180.10

이왕 사는거 진호부족장님 밥도 같이 얹어줘요ㅋ 부족장님이 문자로 알려줬어요 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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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2:24:50 *.148.180.8

185. 일찍 눈을 떴다. 안자도 될것 같긴 했는데, 어제를 생각하면 회사에서 멀쩡하려면 더 자야할것 같아서 조금 더 잔다는게 7시가 넘어 일어나버렸다. 3월 전화영어 신청을 깜빡해서 잠깐 쉬었더니 오늘이 4월 첫날인걸 깜빡했다. 출근준비가 바쁜데 수료를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받아서 말도 안되는 영어를 주절주절. 벌써 점심시간인데 현실 복귀가 더디다.  

 

184. 3번째 방문하는 선암사는 여전히 편안하였다. 가는길 양쪽에서 들려오는 물소리, 조용한 경내 바람결 흔들리는 풍경소리들에 마음을 잠시 내려놓았다. 아직 꽃망울이 진 매화나무들을 보며 만개한 상상을 했다.  송광사 가는 벚꽃길도 다음주가 넘어가면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좋은 음악과 함께 천천히 차를 몰며 벚꽃이 흐드러진 길목을 마음속으로 그렸다. 홀로였다면 외로웠겠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행복한 주말이었다. 순간을 소중히. 행복이 멀리있지 않다는 걸 계속 되뇌이고 있다. 남도는 이미 봄이 찾아왔더라.

 

183. 따뜻한 봄햇살과 함께 노랗게 희미하게 산을 가득 메운 산수유나무들. 인규가 읽어준 산수유에 관한 김훈의 글이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화엄사의 붉은 동백꽃, 그리고 멀리 군락을 이뤄 윤이 나는 푸른 잎들이 햇살에 바람에 흔들리며 무리지어 빛나는 모습도 좋았다.  이것 말고도... 순간 순간이 모두 감사하고 행복하였다. 가는곳마다 돌을 하나씩 올리며 엄마도 행복해지길 눈부시게 빛나게 되길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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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09:06:34 *.148.180.7

186. 일주일마다 돌아가면서 음악을 공유한다. 이번주는 내차례였는데 밤 10시가 넘어 생각났다. 이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려고했는데 피곤한데다 영어학원까지 갔다온터라 못 일어났다. 주말에 집에 있을 시간이 없었고 게다가 다음 주말 일정을 미리 소화하려다보니 이번주는 정돈이 안되고 휘청휘청한다. 아침에 결국 못끝냄. 오늘하루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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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06:38:46 *.112.97.116

188. 2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제 오늘모두 출석을 못했다. 새벽에 일어나는것, 2시간의 자기혁명, 왠지 멀게 느껴진다. 그냥 쉬고 싶다. 내일은 휴가를 내려고 하지만 쉴수 있을것 같진 않다. 바깥 비질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에 마음이 고요해진다. 진즉 날이 밝았다.   

 

무릎을 모으고 앉아 멍하게 책상앞의 비전스토리보드와 세계전도를 번갈아가며 쳐다보고 있다.

회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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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
2012.04.05 20:33:16 *.70.30.154
혜정의 비전스토리보드 중 여행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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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22:10:04 *.112.97.116

붙여놓은걸로만 봐선 60%?  지금 심정으론 80-90%
세계일주. 지중해서 튜브없이 수영하기. 5개국어. 여행작가. 여행사. 가족과 산티아고길.

수정보완이 필요해. 이건 이번주가 지나면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좀더 명확해질것 같아

 

니꺼보고 생각이 나서 여행, 언어, 책, 건강, 예술, 전문분야, 공헌. 에 대해
value, talent, vision. role model. 연결표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곧 수영갈 시간이라 끄적거리다가 말았네.
다른건 대충 채울수 있는데 전문분야.칸이 텅 비어있어

일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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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2012.04.06 07:13:50 *.197.194.167
혜정이의 여행이야기를 이야기를 들으면서 왜 내가 설레이는지 ㅎㅎ 나도 좀더 구체적으로 이미지를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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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08:36:20 *.112.97.116

189. 가까스로 출석하고 다시 잠. 10시 반에 잤으니까. 9시간 반이나 잤다. 아마도 업무와 관련된 꿈을 꾼것 같다. 여튼 몸이 개운하다. 방이 난장판이라 수습이 필요한데 벌써 운동갈시간이다. 다녀와서 치워야지.  나야말로 불량단군이고나. 일찍은 자는데 늦게 일어난다. 새벽에 일어나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을 상상해야겠다. 이미지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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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4.07 08:05:51 *.223.2.218
190. 결석.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결국 내 마음을 벽돌처럼 단단하게 만들고 깨지지 않도록 스스로 지킨다. 감정을 최소화하고 누르고 이성적으로 행동한다. 그게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인가보다. 그래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해결된다는게 어떤 건지도 잘 모르겠다. 바르고 고운말을 쓰자. 에너지의 방향은 I, 정보인식은 S>=N, 판단은 T, 생활양식은 J 중요한 순간엔 T와 J가 압도적으로 높다. 지금 와서 생각나는게 왠 MBTI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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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4.08 14:33:26 *.253.41.237
191. 꾸준함은 나의 힘. 내 일에 얽매여 내키는대로 주위를 소홀히하지 않는다. 변한건 없고 나도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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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4.09 08:37:56 *.148.180.8
192. 어제의 굳은 다짐은 어디로가고 안일어남. 오늘따라 회사가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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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2:23:18 *.148.180.8

193. D-2  어제 오랫만에 야근을 하고 집에와서 라면먹고 배도 부르고 잠도 자면 안될것 같아 페이스북하고 놀다가 늦게자고 6:30 일어났다고 이실직고함. 에잇. 못난지고. 이번주는 정신이 없다. 포기하지 말고 내일, 다시 도전. 현재 20번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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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4.11 08:31:42 *.223.2.185
194. 아이고 멍청아. 아침부터 돈쓰고 시간쓰고ㅠ 7키로 회사가는데 15천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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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8:38:04 *.148.180.8

195. 7시 기상. 나 이거 왜하고 있나..; 루트짜다가 잘때를 놓쳐 1시 넘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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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02:31 *.33.109.130

다들 아침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네~ 그래도 넌 열심히 하는듯 !!! 본받아야 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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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2:06:40 *.148.180.10

저게 뭐가 열심이여 ㅋㅋㅋ 다 잤다고밖에 안적혀있고만 =_=

남은 5일 절대 빠지지않고, 제깍 일어나고, 꼭, 300일차에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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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3:56:09 *.148.180.7

196. 12시 넘어 회식이 끝났다. 비몽사몽 들어와서 잘생각은 안하고 컴퓨터하고 가이드북보다가 2시가 다되어 잠듬. 4.59 기적적으로 일어나 5초 전 출석하고 다시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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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2012.04.14 09:15:27 *.246.72.121
19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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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6:43:10 *.97.161.84

198.  1시 2시에 자고 있다. 집중할게 생기면 다른 생각이 안든다. 집중하는 시간을 새벽으로 옮겨야하는데 생활리듬이 깨졌다. 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날이다. 20번을 넘기고 나니 왠지 힘이 빠지긴 하지만 될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지홍 결혼식에 갔다가 근처 카페에서 책을 반정도 읽고 들어왔다. 출중한 선남선녀의 만남이란. 왕부럽다.  돌아와 정말 오랫만에 열심히 청소하였음. 해가 질즘 산책하고 돌아와 10시에 꼭 자도록하자. 오랫만에 한가로운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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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08:47:41 *.148.180.8

199.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멀리 두는것, PT,수영을 안가는날엔 꼭 산책을 하는것.이

일찍 자는데 주효하다. 여튼 10시반에 잤는데, 7시에 일어남. 이제 끝이 코앞인데..안타깝다

체감하는 적정수면시간은 7시간. 6시간은 내게 욕심일까. 가능한데 안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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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5:30:08 *.97.161.84

200. 수면패턴이 무너져 12시가 되어도 잠을 못이루고 2시반부터 중간중간 계속 깼다. 마지막날 정말 오랫만에  5:00:00 정각 출석. 100일차때보다 아쉬움이 크다. 더 잘할수 있었는데, 훨씬 더 자랄 수 있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 그저 거기까지가 내 몫이었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사자의 새벽을 위한 의지를 다진다(몇번짼지-_-) 내일 새벽을, 그다음날의 새벽을 기다린다. 어쨌든 돌아보건대 100일전 보다 나는 조금 더 자랐고, 또다른 100일후, 200일 후에는 이전보다 더 빛날 것이다. 무엇보다 좋은 사람을 많이 알게되어 기쁘다. 부족한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 많은 기쁨과 응원,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다. God bless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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