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2단계,

두

  • 김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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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157
  • 추천 수 0
2012년 1월 8일 20시 54분 등록



-제목 :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가 되자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취침시간 : 23:30
새벽시간 : 05:00 ~ 07:00
새벽활동 : 책읽기 & 느낌 정리

-나의 전체적인 목표
감정의 발산 및 정리를 미루지 말고 제때 하고 살자
어떤 점에서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일기 써보기

-중간 목표
(1) 1월 9일 ~ 2월 5일 : 치유와 코칭의 글쓰기 100일 과정의 글쓰기

(2) 2월 6일 ~ 3월 6일 : 그 동안 여행을 다녀온 곳에 대한 감상 정리 일기 쓰기

(3) 3월 7일 ~ 4월 17일 : 독서일기 쓰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겠다는 다짐 다시 되새기기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책읽기에 대한 두려움의 극복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넌 해냈다"라는 자신감

IP *.234.167.164

댓글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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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17:39:41 *.246.71.144
94일차
며칠 남지 않았다 . 봄이 가까워와서인지 기운이 없고 맥을 못추는 것같다. 새벽시간이 아깝다 . 좀 더 기운을 차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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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8:53:18 *.234.167.26

95일차

따뜻한 국에 밥도 먹고 후식으로 올리브오일 곁들인 바나나도 챙겨먹었다. 든든하게 먹고 나서 어제 일을 정리하는 글을 썼다. 조용하게 몇 시간 동안 혼자 떠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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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3:06:55 *.246.73.207
96일차
아프다 . 콧물나오고 머리도 아프다. 몸에서 약한 열이 느껴진다. 뜨거운 물을 마시고 나니 몸에서 열기가 느껴지면서 조금 나아졌다 . 피곤해서 쉬고싶고, 아파서 쉬고싶고 , 마냥 쉬고 싶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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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09:20:14 *.246.73.74
97일차
컬처코드 읽기

대구로 향하고 있다. 오랜만의 가지여행, 한가로우니 잠이 온다 . 흥미진 진한 주말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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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05:32:22 *.246.73.220
98일차
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자는데, 알람이 울리는데, 엄마가 알람소리에 깨서 긴장해서 바로 꺼버렸다 . 너무 피곤해서 비몽사몽 하다가 출석시간을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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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07:21:21 *.246.71.57
99일차
대구에서 고속버스타고 세시에 도착해서 다시 정신없이 잠들었다. 알람소리도 꿈속처럼 들리고 , 겨우 일어났다. 이번주말에 차를 많이 타서인지 허리가 또 좋지않다 . 사월도 이렇게 지나가 버리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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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2012.04.17 07:34:20 *.246.73.171

100일차
글쓰기
ebook 구매


100일차 단군일지를 썼다. 처음에 시작할때 어떻게 매일 100일동안 단군일지를 쓸지 막막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어떻게 완벽을 이룰수 있을지 답답했다. 그런데 조금씩 잊지 않고 챙기다 보니 어느새 100개를 채웠다. 아직은 겨우 '채웠다' 라는 느낌이 들기는 해지만, 그래도 조금은 해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이 있다. 새벽기상은 제대로 해내지 못했지만, 단군일지는 목표한 대로 해낸거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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