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건(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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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울려 재빨리 일어나서 대문을 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시계가 고장 났네요. ㅠㅠ
앗, 실수로 정말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구본형 선생의 책인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꺼내 다시 읽어봅니다.
여기서 희망의 문구를 발견해 공유합니다.
모든 위대한 사람 역시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만드세요!
겨울 날씨가 싸늘해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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