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군6기 현무부족 여러분^^

수호장 이은미 입니다.

지난 일주일 어떠셨어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구나 !! 하셨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지난 일주일의 새벽이 어땠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 제가 대문을 연 이유는요~~

새벽에 제일 먼저 사이트에 접속하시는 분이 대문을 열어 주시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문 기다리시다가 조바심 난다거나 혹은 기다리시다가 늦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서요...

부족모임이후에 하려고 했던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대문열기'를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일주일씩 자발적으로 대문을 열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번주는 누가 열어주실까요?

출석체크 하시면서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우리의 이 활동이 자율적으로 재미있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 한분한분이 주인공 이시고 여러분이 얼마나 즐기시냐에 따라 달라질 것 입니다. 

더 신나고 다채롭게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모두 힘차게 출발하시고

이번 한주도 아름다움안에 거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