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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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12일차 입니다. 설 연휴가 다가오네요.
오늘은 배병우 선생님의 <친구의 초상> 이라는 작품을 나누고자 합니다.
왜 이 작품이 <친구의 초상>이라고 지었을까요?
각자 느낌이나 생각을 그냥 '출석'대신 적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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