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하늘을 친구로 생각하신 걸까요?

1분 늦었네요. 흑

친구를 물 하늘 로표현 하는 것일 까요 푸르 하늘 바라보며 오늘도 멋진 날을 만들어 봅니다.

잔잔한 수면은 거울과 같아서 자기 자신을 비춰볼 수 있으니깐 친구의 얼굴과 같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아량이 넓고 속이 깊은 그런 좋은 친구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아무튼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참 편안해지네요^^

편안한 느낌의 그림이네요.^^

편안한 느낌 그리고 잔잔한 마음의 평화가 오는 심리상태를 갖게 하네요 ~~ 

출석합니다. 아무래도 나르시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닐까요? 나의 모습을 통해 친구의 모습을 보는..

편안합니다.

색감~

출석...

양미화 4:19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

차정원님 4:51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