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오야, 요즘 좋아보이더구나. 행복한 모습 느껴진다.

나침반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잘 해보자.ㅋ

곧 마감이 임박했으나 아직 애정이 식지 않았으니 참가자 명단에 꼭 넣겠습니다.ㅋ

기대 만땅이니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늘 집중하겠습니다.

2008년 책 출간되었을 때 했어야 했는데

이것저것 핑계대며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첫 삽을 뜨게 되었네요.

누님 프로그램은 이제 자리를 확실히 잡은 거 같고...

한바퀴 돌려보고나서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누님도 올해 홧팅!

재엽아, 케익자르는 일은 아니고 고기사서 잘라줘~ㅋㅋ

너도 곧 책 나오지?

미리 축하한다.

시내에 나갈 때 네 가게에 한번 가보마.

올해 책 열공하고 혹시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부탁해라.

어부님, 백만년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응원 감사드리며 봄 꿈소풍 때 얼굴 한번 뵈어요.

나는 누나한테 밥 사주는 존재?ㅎㅎㅎ

이쁜 건 맞고 여전히 정신없는 것도 사실.ㅋㅋ

고맙다, 혜진아~

나도 멀리서나마 네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하마.

경주찍고 울산찍고 포항찍는 여행을 가려고 맘 먹었는데 아직 여의치가 않네.

곧 봄이 오면 움직이겠지.

그때 보자.

갑자기 개콘 생각이 나네.

승환이가 아니고 승완, 승완, 승완.ㅋㅋ

기찬이한테 네 이야기 들었다.

얼굴 한번 보고 밥먹자.

ㅋㅋ 그렇네요... 승완이형이 이 글을 꼭 보았으면 하네요...ㅎㅎ

홍승환 형님..ㅋ 사랑합니다.^^

김가은님, 감사합니다.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드디어 동백꽃 흐드러지는 여수로 몸과 마음을 실어 보내겠네요.

그 날을 학수고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