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ch 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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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우연히 라디오스타 라는 Mbc의 오락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개그맨들이 게스트로 나왔더군요. 다들 고정으로 프로그램에 나오는 유세윤과 친한 개그맨들이었죠. 유세윤이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벌어서 부럽다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세윤이 나름 잘나가는 개그맨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유세윤이 이런 이야기응 하더군요. 열심히 일하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꿈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며 목표가 있고 꿈이 있는 동료 개그맨들이 부럽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누두에게나 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할 필요없이 살면서 하고싶은 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세상을 떠나게 될때, 먹지 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날까?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날까?'
부족원 여러분!
꿈을 찾기 위한, 그리고 이루기 위한 남은 82일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IP *.246.77.146
개그맨들이 게스트로 나왔더군요. 다들 고정으로 프로그램에 나오는 유세윤과 친한 개그맨들이었죠. 유세윤이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벌어서 부럽다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세윤이 나름 잘나가는 개그맨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유세윤이 이런 이야기응 하더군요. 열심히 일하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꿈이 없어진 것 같아 슬프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며 목표가 있고 꿈이 있는 동료 개그맨들이 부럽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누두에게나 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창할 필요없이 살면서 하고싶은 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세상을 떠나게 될때, 먹지 못한 밥 한그릇이 생각날까? 이루지 못한 꿈이 생각날까?'
부족원 여러분!
꿈을 찾기 위한, 그리고 이루기 위한 남은 82일이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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