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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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일요일입니다.
오늘, 저희의 영웅의 여정은 계속 됩니다.
| 희망가 |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
희망가 이어집니다.
꿈꾸는 자여!
어둠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 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벌써 28일째 입니다.
세월의 흐름을 스쳐가는 바람과 같다는 표현이 실감 납니다.
어렵고 심든시기 희망가라도 부르면서오늘을 시작할까 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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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출석합니다.
저는 오늘 오랜만에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를 다시 읽을까 합니다.
화이팅!
희망의 아침 입니다.
희망가를 부르며 출발합니다.
출석합니다.
글쓴이
양미화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날씨가 풀려서 다행이예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날씨가 풀려서 다행이예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이상곤
출석합니다.간만에 일찍일어 났네요.
이호철 출석합니다.^^
AINA
차정원 출석합니다.^^
유효상 출석합니다~~
한솔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홍수영
출석합니다
강동완님 3시 58분 문자로 출석체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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