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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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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7일 16시 34분 등록

31일차 입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나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로 나는 이 한 문장을 정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img_line.gif

손회장은 오르고 싶은 산 결정을 위해 아래 주제를 끊임없이 고민했다합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최고가 될 수 있는 것,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식지 않은 열정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99%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손정의 회장의 지적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다시한번 자신의 인생 목표설정에 대한 점검을 통한 재도전에 동참해 보심이

어떨련지요.

 

 

20090919192849_blveblve.jpg

 

오치균 작

IP *.216.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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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3:55:49 *.37.57.7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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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2.02.08 04:08:08 *.192.223.144
양미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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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4:12:49 *.75.12.25

목표가 결정되면 이미 이룬 것이나 다름이 없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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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2012.02.08 04:47:30 *.183.136.27
어리석은 자는 방황을 하고 현명한 자는 여행을 한다... 이런 말도 문득 떠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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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4:49:32 *.37.162.239

이호철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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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2.02.08 04:50:56 *.211.199.10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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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2.02.08 04:55:24 *.19.131.13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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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A
2012.02.08 04:57:21 *.32.188.8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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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4:59:13 *.153.110.150

오늘도 영웅의 여정은 계속 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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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5:06:16 *.116.104.134

어제 내가 오르고싶은 것이 어딘지에 대해서 정말 깊은 고민을 했었는데~~ 신기하네요 오늘 아침 이런 글귀를 만나다니~~

오늘더 즐거운 여행을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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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5:08:20 *.99.132.19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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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실
2012.02.08 05:20:39 *.162.63.6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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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2012.02.08 05:22:17 *.246.78.120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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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05:59:24 *.206.240.249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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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0:01:14 *.52.125.14

박재은님 5시 문자출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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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0:01:38 *.52.125.14

우와~ 100% 청룡부족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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