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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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것, 새로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토스토예프스키
새로운 새벽이에요~
나라님의 정성 어린 새벽 메세지에 이어, 이번 한 주 새벽문을 열게된 박희경입니다 ^^
우리가 벌써 서른 여섯날, 하루를 1도라 치면 36도!
0도에서 출발해 사람체온이 되어가고 있네요~ ^_______^
실감은 안나지만,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중이라 믿습니다!!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 현무부족원님들!
함께 해서 행운입니다.
(제주 천년의 숲 '비자림' 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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