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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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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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3일 03시 00분 등록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허물벗는 날(?)’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혼자만의 독선 과 아집

혼자만의 틀에 자신을 갇아두고 남들이 변화지 않아

그리 되었다는 독백.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사람까지

멍들게 하는 자세 입니다. 특히 리더로서 이러한 자질을

갖고 있으면 그 조직은 분열과 내부 갈등으로 파멸의 길을

걷게 되겠지요. 오늘은 자신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는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시도하는 그런 날이 되시길 바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47c29d6fe95b2.jpg

 http://cafe.daum.net/sh40/Gk8m/2?docid=19JcA|Gk8m|2|20080324184006&srchid=IIMQvuhz10

IP *.153.1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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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3:00:38 *.153.110.150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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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3:31:40 *.192.223.14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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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3:56:53 *.37.57.7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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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4:06:44 *.75.12.25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날을 가져 봅니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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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2.02.13 04:33:02 *.19.131.13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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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4:36:22 *.37.162.239

이호철 출석합니다.

오늘도 틀을 깨기위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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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4:47:07 *.183.136.27

출석합니다^^

새로운 하루와 한 주가 주어짐에 감사하며, 나도 새로워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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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A
2012.02.13 04:50:21 *.234.197.37
차정원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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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4:51:12 *.116.104.31

유효상 출석합니다~~ 변화되는 한주가 되는 월요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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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2.02.13 04:51:23 *.211.199.10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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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2012.02.13 05:21:48 *.191.94.7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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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실
2012.02.13 05:21:51 *.162.63.66
촐셕햡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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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20:02:41 *.32.188.80

박재은님 4시 48분 문자 출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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