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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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모든 치유의 시작입니다.
모든 사랑의 시작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세요.
하루에도 몇 번씩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아주고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고
관심과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보아 주세요.
내면 깊은 곳을 바라보세요.
틈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사랑을 느낄 때마다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칭찬해주고
마음으로 껴안아 주세요.
바로 그렇게 사랑해주면 됩니다.
자신을 향한 사랑이 넘쳐 날 때
그제서야 비로소
타인을 향한 여유와 배려가 생겨납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에서
끝까지 나의 편이 있다는 건 참 뭉클하고 든든하겠지요!
이 특별한 하강의 시기를
하루 하루 용기내며 때론 힘겨워하며
나아가는 자신을
그냥.. 많이 많이 아껴 보아요~~ 우리^^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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