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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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올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 은 -
정신없이 나아갈 때 보지 못했던 것들
내려갈 때 깨닫는 경우가 많지요
외우기도 쉬운 짧은 시 한편
부토와 함께 화요일 대문을 활짝 엽니다~
**팬들의 성원에 하영그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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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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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일 먼저 출석합니다~^^
전 2등인가요? 출석!!!
저도 출석이요.. 부토라.. 전 사람 이름인줄 알았어요..
저도 출석합니다. 지금 서울인데요 이제 울산으로 내려갑니다.
Andrew
오늘은 조금 이른 출첵합니다.
들쭉날쭉. 오차범위가 상당할 듯
들쭉날쭉. 오차범위가 상당할 듯
김명희
출석합니다
하~ 부토 ^^ 저도 하영이 팬이에요.
출석!
출석합니다.^^
오늘은 깨끗하게 지각했는데, 부토가 귀여워 흔적 남깁니다. 그림에 재능있는 귀여운 따님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터닝포인트
어제 너무늦은 취침과 급체때문에 반차내고 헤롱거리고있어요 늦게나마 출석합니다ㅜㅠ
황승환님, 저 멀리 아르헨티나(브라질이었나???이 치매t.t )에서 2월 21일 (화) 아침 5:59분 인증샷보내주셨습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