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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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노래 한 곡 들을까요?
Sunday Brunch 입니다.
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오늘, 가족들과 브런치 어떨까요?
여기, 가사도 있습니다.
Sunday 싱그런햇살이 yeah
창 넘어 식탁위로 따뜻이 내려 앉아
오늘 너무도 기다린 약속 인걸요
lovely 향긋한 커피와 yeah
부드런 아침을 담아 너만을 위해 oh baby
낯익은 melody에 안 하던 콧노래가
내 마음 가볍게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요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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