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2012년 3월 15일 04시 28분 등록

4시 15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깐 뒤척이다가 4시 20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C를 켰는데 5분동안 감감무소식입니다.

이런, 문자를 보내야하나, 캡쳐라도 떠서 증거를 보여야 하나.

 

4시 28분이 넘어서 가까스로 제목만 쓰고

등록버튼을 누릅니다.

 

 미리 준비하고, 저녁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점점더 몸으로 알게되는 시간입니다.

이제 2/3 지난 날입니다.

한달뒤, 한창 꽃이 필때쯤,

꽃보다 아름다운 부족원 분들이 웃으면서, 만날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조바심 보다는 어쩌면, 간절함이겠네요.^^

IP *.121.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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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2.03.15 04:41:27 *.223.3.38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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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4:41:46 *.118.121.128

간절함 , 이단어가 참 좋네요 . 무슨일이든 간절한 마음이 있으면 더 잘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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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5:09:20 *.158.38.150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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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5:23:12 *.66.182.5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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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
2012.03.15 05:49:41 *.85.42.183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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