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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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홍승완입니다.
단군이 번개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일정이 가능하신 분들은 오셔서 함께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 번개 날짜와 시간 :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
* 모임 장소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앞 (출구 앞에 파리바게트 있음)
[모임 진행 개요]
* 11시 40분 : 참석자 모이기
* 11시 40분~12시 40분 : 점심식사 <체부동 잔치집>
- 체부동 잔치집 위치 : 경복궁역 2번 출구 앞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100m 지점 적선시장 내 위치
- 싸고 양 많고 맛있는 집입니다. 아주 좋은 곳입니다.
- tel) 02-730-5420
* 12시 40분~2시 (or 2시 30분 : 경복궁 관람 (1시부터 해설사 안내 관람)
- 해설사 안내 관람은 1시에 시작하여 60분에서 90분 소요됩니다.
- 12시 50분경에 경복궁에 도착하여 티켓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 경복궁은 자세히 볼수록 의미 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 혹시 해설사 안내가 2시경에 끝나면 30분 정도 자유롭게 산책할 생각입니다.
* 2시 30분~4시 : Tea time
- 경복궁 근처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 tea time은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눕니다.
* 회비 : 1만원
- 점심식사비, 경복궁 관람료, 찻값
- 혹시 부족하면 조금씩 각출하겠습니다.
* 준비할 것
- 여유로운 마음
- 단군 3차 세미나 추천 도서 <연금술사> or <갈매기의 꿈>을 읽고 느낀 점 1가지. tea time 때 함께 나눌게요.
번개 모임은 참가 인원이 많든 적든 진행합니다.
참가자가 적으면 깊이 만날 수 있어 좋고,
많은면 넓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3월 29일 목요일까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식사 장소 예약을 위해 사전에 참가 인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들 보고 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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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룡부족장 차정원입니다.
새해의 추운 겨울날 시작했던 단군 6기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벌써 완주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들 저처럼 체력도 떨어지고..힘드시죠?
우리의 고정멘트... (세번째 도전에도...머리속에 나타나는 멘트.....)
" 내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이 아침에 이러고 있나......"
지금까지의 노력을 자~알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 함께하는 힘" 이 필요한 때 같습니다.
그리하여, 청룡, 현무 부족에 상관없이 번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일시 : 3월 31일 토요일 오후 12시
장소 : 종로쯔음 (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31일날 번개 모임에 가려고 하는데 변수가 많아 힘들군요
직원 자녀 결혼식, 교회 지직원 자녀 결혼식 2건 , 그리고 국문학과 엠티를 가야한다고
날리 입니다. 이번에 엠티는 4학년이라 쉬고 싶은데 작년에 에어로빅으로 연습을 하고
작년에 1등을 했지요
그리고 이번에도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준다고 제가 꼭 가야한다고 준비하라고
하는데 참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단군의 후예 쪽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
오늘 스터디에 갔다고 여러가지 선약들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니
날리가 났습니다. 큰일 난답니다.
그래서 준비하라고 하는데 ...
참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주여 !!! 저에게 지혜를 주시옵서서
기도를 할 수밖에 없군요
오늘도 하루 마감을 합니다.4시에 가상해서 이제 집에와서 마무리하고 잘려고합니다.
평한한 밤으로 가득 하세요\
청포로우 신종훈드림
오늘은 회사에 품평 마감을 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많았다.
새로운 재료를 청구하는 것도 많이 있었다. 점심시간에 헬스 장 트랙에서 달리는데 걸리적 이야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트랙을 피하여 달리다가 기구운동을 하는 사람의 기구가 내 옆구리과 부딛쳐서 아팠다. 담이 들까바 회사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고 찜 파스를 두통 얻어서
부쳤다. 오후 4시부터 브니넬 봉사 하러 가는 날인데 아프다는 이유로 못갔다. 퇴근후 에어로빅 체육관에 오랜만에 가서 작품 " 미인"을 시디를 구해서 동영상을 찍고 그리고 에어로빅운동을 하고 가하고 여자 회원들이 말하는 바람에 한사간 넘게 오랜만에 하고 왔다.
옛날의 활동하던 생각이 났다. 계속 와서 운동을하라고 하더군요 잘한다고.. 글세요 수영을하고 나서 에어로빅을 할까 아니면 에어로빅을 하고 수영을 할까 ? 머리속에생각중이다. 하지만 화요일은 시인대학의 모임, 수요일은 스터디 모임, 금요일은 글쓰기 모임 너무 많이 바빠서 ... 운동의 시간이 즐어드는 군요 .. 잠도 많이 자야 하는데 잠도 부족하고... 지혜롭게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