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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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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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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6일 12시 42분 등록

 

청룡 수호장입니다.

 

지난 세미나에서 개인의식(ritual)에 대해 얘기했었습니다. 새벽기상이 힘들어질때마다 여러가지 의식을 시도했었습니다. 108배, 향피우기, 요가, 창문열고 큰 숨쉬기, 새벽산책.. 등등....

 

지난주 회사에서 교육을 받던 중에 기도문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저는 기도문을 작성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간절히 원하면서도 기도하지 않은 것도 신기하구요. 그래서, 기도문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쓸 것인지는 생각했습니다. 어느 종교나 기도문은 본인의 신께 요구만 합니다. ~~ 하게 해 주십시오.. ~ 하게 도와 주십시오... 식으로 말이죠.

 

제가 작성할 기도문은 제 스스로에게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을 쓰기로 했습니다. 내일 새벽에 바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꽤나 괜찮으면 공유해보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도 새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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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4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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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3:28:38 *.216.38.18

수고하셨습니다!

(한가지, 화면에 버그가 난 날, 출석은 했는데, 카운트가 안됬군요! 출석으로 인정해달라는 말씀은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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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5:56:23 *.87.60.216

수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한 리듬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리듬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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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7:25:36 *.70.14.79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몇일동안. 새벽에.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어려워요. 출장을. 나와 있거든요

수호장님깨 . 몇일 문자로. 출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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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8:11:28 *.23.70.101

수고 많으십니다,  룡띠 수호장 칭구님 ^-^

간절한 마음이 담긴 기도문, 기대됩니다.

제 출석부를 보니 간당~간당~~~ 아슬아슬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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