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시너머도 대문글없어서 잠들기전 간단구성합니다.
-오늘주인공은 축하할일있는 두분입니다. 노학렬님,터닝포인트님.
-노학렬님은4월에둘째가태어난다고 오래전부터 기록으로 남겨놓으셨었습니다. 이제얼마안남으셨네요. 미리축하드립니다. 혹시 거의4월17일전후가 아니실런지?
-몇차례의모임에서뵜을때 가정적인,가정을생각하시는것이 좋아보였습니다. 동병상련을느낍니다. 행복한가정,행복한인생이루시기를기도드립니다.
-터닝포인트님은 최근에,댄스목표이루신것같습니다. 얼마전에본 단군일지에의하면, 라틴?댄스발표회를성공적으로 마치신것으로보입니다. 연구원합격에,댄스목표달성등 가장알차게 단군6기기간을 보내시는것같아, 같은기수동기로 부러움과칭찬을보냅니다.
-모두편한밤,신선한새벽맞으시기바랍니다.
-두분다시축하드리며, 대문이어가실분댓글로알려주세요.그래야,깨끗이인수인계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