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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5기 천복부족 86일차] 봄_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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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준
  • 조회 수 1873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2012년 4월 3일 01시 11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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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하나
당신의 마음에도 피었나요?

이 게시물을...
IP *.116.1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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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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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수
2012.04.03 04:04:39 *.39.134.221

양지바른 곳에 제비꽃처럼 피었지요...

촉촉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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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2012.04.03 04:08:30 *.246.68.164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도 물 줘야 겠습니다. 그림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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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2012.04.03 04:18:36 *.183.218.56

꽃 사이에 있는 잡초가 생각난다는. .T.T. 함께하는 아름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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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2.04.03 04:42:10 *.246.77.89
출석합니다.
대문그림이 강렬하지만 부드럽고 반갑네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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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2012.04.03 04:46:31 *.246.73.107
안 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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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2012.04.03 04:48:58 *.246.73.107
전 아직 겨울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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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자
2012.04.03 04:53:13 *.109.38.205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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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2012.04.03 04:56:18 *.112.98.45
오와 :) 꽃은 피는데 난 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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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지민주
2012.04.03 04:57:33 *.246.72.13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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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준
2012.04.03 05:19:00 *.116.142.123

출석합니다... 피곤은 하지만 어슴프레 꽃망울같은 것이 피는 걸 믿어요... 가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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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례
2012.04.03 05:25:06 *.161.75.15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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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자
2012.04.03 05:44:52 *.78.72.228

출석합니니다! 그림으보니 얼굴에 미소가 피어나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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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은
2012.04.03 10:49:14 *.113.201.219

지각출석입니다~ 푸하하 민망하지만 그래도 체크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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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은
2012.04.03 15:08:58 *.65.245.2

꽃이 피기 위한 아지랑이는 아주 뽀얗게 올라오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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