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6기_청룡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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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남을 사랑받는 사람으로 보는 한
그리고 자기를 남보다 중요하게 여기거나
자기를 남과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한
진정한 평정은 없다. 어떤 이를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봄으로써
그 사람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나'와 '남'이
따로 없게 되는 것이다.

- 틱낫한의《아! 붓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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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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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03:51:01 *.37.57.71

출석합니다!

2012.04.07 04:07:33 *.192.223.144

출석합니다.

2012.04.07 04:23:04 *.75.12.25

출석합니다.

오늘도 자기를 사랑하는 날이 된다.

2012.04.07 04:39:30 *.183.136.27

오늘하루 마음깊이 되새겨볼 말이'네요...츨석합니다^^

2012.04.07 04:45:39 *.116.104.15

출석합니다~~

2012.04.07 05:07:39 *.226.205.64

늦어버렸네요ㅠ 출석합니다

2012.04.07 05:22:30 *.19.131.171

출석합니다.

2012.04.07 09:55:49 *.153.110.150

늦은 출석입니다~ 짧은 밤을 길~게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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