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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3단계,

세

  •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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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2년 5월 14일 03시 43분 등록

외로운 섬 토끼

다른 섬에 옮겨 살려고

거북이 등에

올라탔다는 이야기

지금 그 심정 알겠다

허허 망망

바다 한가운데

내가 떠 있어 보니

그때 심정 알겠다

 

#48 그리운 바다 성산포

 

허허 망망

바다 한가운데

요즘 제가 이런심정인데...

시집을 펼쳤는데

이 시다 하는 것이 걸렸네요...

월요일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입니다

IP *.39.1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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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3:43:44 *.39.134.221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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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5:08:06 *.39.134.221

일지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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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4:09:01 *.183.218.56

출석합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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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4:32:38 *.88.227.62

길수님~

감성을 열어주는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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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4:43:37 *.97.178.67

한주의 시작. 힘차게!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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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4:57:47 *.230.195.109

이번주도 멋진 항해! 화이팅입니다!

(단군일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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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5:07:35 *.246.73.61
안녕하세요. 허허망망. . . . .
일지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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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5:14:56 *.84.57.123
시 좋아요. 뭔가 저도 공감되는 듯 해요. 일지 7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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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5:30:29 *.116.142.123

일지 7개입니다. 망망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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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5:44:02 *.78.72.228

일지3개~이론 첫주부터 헤메는군요! 이번주 부터는 확실히 지켜주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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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12.05.14 05:44:14 *.246.72.31
좋은하루 좋은한 주 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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