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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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1차 파티의 열기는 대략 이정도였어요. 천복을 게임처럼 즐겼어요.
둘. 2차 파티는 전남 담양에서 열기로 했어요. 그곳에서 우리는 더 뜨거워질 예정이에요.
셋. 9번째 사진을 보면, 백마디 멘트보다 한 순간 액션이 더 위대함을 느껴요. 오늘도 사랑하세요. 과감하게.
넷. 처음보다 단군 여러분들의 얼굴에 생기가 더해졌어요. 새벽을 즐기고 있다는 증거에요.
다섯. 다음주 대문은 철준형님이 열어주실거에요. 우리의 씬나는 릴레이는 다시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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