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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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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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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23시 57분 등록

"그 사랑을 알고나니 모른척할 수 없었다."

IP *.70.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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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4:51:48 *.70.144.114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그리고 모두들 체력적으로 힘드신 것같은데 푹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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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00:40 *.194.20.23

다들그러신가요?

저만 유독 그런건 아니였나보네요....

부쩍 힘들어 몸보신을 고민하고 있었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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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14:58 *.70.144.114

괜히 50일이 아닌 것같습니다.

 

이번 주말 잘 추스리지 않으면 다음주 무너지기 쉬울 것같습니다.

이제 장마가 다가 옵니다. 즉은 밖에 나가서 활동하기 어려워 집니다.

비가 계속 내리면 마음도 다소 무거워지고 운동이 줄어드니 힘들어집니다.

 

50일을  활기차게 맞이하고 남은 50일을 기대하며 금주는 정말 푹쉬시는게 필요합니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몸보신도 하고 심신을 이완하고 피로를 풀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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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27:38 *.70.31.80

맞습니다. 기초체력으로 무리하시면 안 좋습니다.

주말에는 수련후 휴식 많이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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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4:55:44 *.209.42.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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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58:38 *.70.144.114

푹 쉬고 있지는 않을 것같고

주말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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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4:56:09 *.106.207.102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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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53:01 *.70.144.114

죽먹으니깐 행복하죠!

단식해서 좋았겠고, 다시 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되서 좋겠다는!

축하해요. 그래요 뭐든 가보면 알게되지요. 저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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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4:57:13 *.194.20.23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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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53:50 *.70.144.114

산에 꼭꼭 숨어 계신 것같아요.

낮술을 드시는 산산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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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08:42 *.210.254.248

주말의 시작 행복하네요...ㅎ

푹 휴식하시면서 수면보충, 몸보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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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54:51 *.70.144.114

다독다독님도 수면 보충, 몸보신 하셔요~

늘 책읽으랴 글쓰느라 제일 열심히 하시니 정말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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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29:48 *.216.248.4

출석합니다.

 

여기는 경남 울주군 신불산입니다.

새벽공기가 정말 상쾌하네요.

알람이 제 기상시상 시각에만 꺼져있어서 낭패다 싶었는데,

저절로 일어나져서 다행히 숙소 컴으로 로그인하고 in됐네요. 휴...

어제는 안동 하회마을을 샅샅이 다니다가 밤엔 피곤해서 잠이 안오던데,

막상 일어나보니 아주 힘이 나네요.

여기는 휴양림이라 그런지 제가 사랑하는 새소리 천국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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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43:12 *.70.144.114

하회 마을 한옥에서 하룻밤 자보고 싶은데

조만간 주말 한옥 tour를 해볼까 합니다.

전국에 괜찮은 한옥 숙소가 많다고 하네요 경치구경도 하고 한옥의 운치도 느껴보고 좋을 것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여행하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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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35:55 *.35.252.86

출석합니다!!

정말... 휴식이 필요한 주말입니다 ㅎㅎㅎ

모두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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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57:07 *.70.144.114

혹시 캔디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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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48:22 *.103.84.48

출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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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41:34 *.70.144.114

부산은 날씨가 어떤가요? 이제 피서의 계절이네요

경기도는 비가 거의 안와서 많이 가물어서 걱정이 많네요.

비좀 내리게 구름에게 압력좀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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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05:53:05 *.35.252.86

[20120623-아침을 열어주는 詩]

 

길 위에서 - 이해인

 

오늘 하루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없어서는 아니 될

하나의

길이 된다

 

내게 잠시

환한 불 밝혀주는

사랑의 말들도

다른 이를 통해

내 안에 들어와

고드름으로 얼어붙는 슬픔도

 

일을 하다 겪게 되는

사소한 갈등과 고민

설명할 수 없는 오해도

 

살아갈수록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나 자신에 대한 무력함도

 

내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오늘도 몇 번이고

고개 끄덕이면서

빛을 그리워하는 나

 

어두울수록

눈물날수록

나는 더

걸음을 빨리 한다

 

* 힘이 들수록 무기력할 수록 쉬지않고 걸음을 재촉해야겠습니다.

이 또한 내가 되기 위한 나를 찾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100일은 멀었지만 이틀만 지나면 벌써 반(半)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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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3:44:51 *.70.144.114

걷기 여행을 하거나 등산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무아지경에 있어요

몸도 마음도 피곤하였는데 어느 순간 그런 것도 없어지고

그냥 걷는 순간이 오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 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좀 쉬세요. 즐거워운 나머지 50일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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