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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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반백일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첫날의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시작해 봅니다.
난 새로워질 것이고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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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반백일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첫날의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시작해 봅니다.
난 새로워질 것이고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