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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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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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04시 44분 등록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IP *.70.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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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4:46:37 *.209.42.4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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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49:21 *.121.134.150

제주도 여행은 어땠나요?

제주는 날씨 않좋았을 같기도한데..

많은 추억 만들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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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12:17 *.103.84.48

정말...

제주도 여행기 듣고 싶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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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4:46:51 *.121.134.150

올해의 반이 막지나가고있습니다.
하지도 지났으니 이젠 해도 점점 짧아 지겠죠..?

 

104년 만에 가장 절박한 심정으로 기다려렸을 지도 모를 비가.
다행히 반의 마지막 날에 충분히 내려 주고 있어 다행입니다.
내일 부터 시작될 나머지 반을 많은 사람들이 안도로 시작할 수있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군후예가 되고, 짬짬이 시간나는대로 책을 읽으려고 한다는게 가장큰 수확입니다.

올해의 나머지 반은 훨씬더 좋은 날들로 만들수있을것 같습니다.

 

적당히 내리는 빗소리가 듣기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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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14:12 *.103.84.48

부산은 새벽에 비가 오더니 날이 밝으면서 그쳤네요.

습기를 잔뜩 머금은 바람만 거셉니다.

비가 더 와야 할텐데요...

멋진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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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4:53:43 *.234.196.36
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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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51:08 *.121.134.150

산산산님, 최근 들어 출석이 점점 빨라지시는 같아요...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건가요?

좋은 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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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17:52 *.103.84.48

ㅋㅋㅋ

빕니다.

거기는 지금도 계속 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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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4:56:07 *.106.207.102

단비가 내리는 시원한 아침입니다

저는 어제 지리산 잘 다녀왔습니다~

운좋게도 산행 마치고 서울 오는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비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10시간 넘는 산행을 하니

온몸이 부숴질듯 합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비도오고 집에서 영화나 보며 푹쉬어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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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51:36 *.121.134.150

맑은 공기..

나뭇길 속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 ...

능선에서 만나는 바람..

수많은 야생화들..

몸이 쑤셔도 은근히 중독성을 일으키는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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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06:39 *.106.207.102

맞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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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20:46 *.103.84.48

싱그러운 에너지 가득 품고 오셨나요?*^^*

주말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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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5:09:41 *.210.244.99

이 시간에 캄캄한 하늘이 낯설지만...

내리는 비는 너무나 반갑네요

반갑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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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54:19 *.121.134.150

독서모임은 언제 시작하시나요?

제가 아래에 써놓은 댓글 달기 내용 확인하시고..

상품이 있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최고예요!”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아마도 다독님 풀어놓을 아이디어가 많을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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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21:35 *.103.84.48

*^^* 화이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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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5:22:55 *.35.252.8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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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54:59 *.121.134.150

매번 올려주셨던 ..감사요!

상당히 기억에 남은 시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는 시와는 거리가 먼사람이었는데..

좋은 시들 올려주셔서감사요..

지금까지 시들에 못단 댓글 한꺼번에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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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22:05 *.103.84.48

비오는 주말 무얼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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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5:25:11 *.119.45.180

출석합니다.

 

비야......안녕?

워낙 오랜만에 내린 비라 어두운 하늘이 약간 어색하네요.^^

가로수들이 말라 죽는 경우가 많던데,

이 비를 흠뻑 맞고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힘을 잃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모두들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비오는 주말이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저도 다운받아놓은 영화 감상해야겠어요.

오늘도 낭만적인, 단후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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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57:08 *.121.134.150

클로이님, 경기 남부 연합은 잘되고있나요?

대표도 선출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경기 남부연합 소속은 아니지만..

대표에 클로이님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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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23:01 *.103.84.48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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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5:44:53 *.103.84.48

참 반가운 비님...

드디어 오시었네요 *^^*

충분히 와서 목마른 갈증을 해결해주고 가길...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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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7:03:01 *.121.134.150

Jammy님의 댓글이  

청룡 부족에 많은 생기를 불어넣었던 같아요.~!

세미나를 위해 부산에서 올라왔던….

그대의 열정과 성숙한 젊음에 박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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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23:30 *.103.84.48

어머머머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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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5:58:12 *.70.144.43

평화로운 토요일 새벽입니다.

모은 분들이 출석해주셨네요

말씀들도 한결 가벼워 지셨고

제 마음도 기쁩니다.

 

왠지 출석부 부르고 학생들 첵크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한때 대학에서 강의 5년정도 했었는데 좋은 추억입니다.

 

비가오니 모든 먼지 번잡함을 단 한번에 정리해주는 느낌

슥슥 슬어담아 쓰레기 통에 담고 주위를 둘러보니 깨끗한 느낌

긁적긁적 이러저러한 일들과 소회를 적고 나서 텅빈 느낌

오늘은 그래서 평화롭습니다.

 

모든 분들 주말 건강히 즐겁고 평화롭게 보내십시요

전 대구에 1박2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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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7:03:30 *.121.134.150

아마도, kick off 모임 희동이 님이

부족을 위해 댓글 달고 호응하는 것으로 봉사하겠다고 했었던  같은데..

초기 분위기를 잡아? 주셔서 청룡부족 굴러가는 같아요..

대구 잘다녀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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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2:25:38 *.103.84.48

대구 잘 다녀오세요~

평화로움이 충만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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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6:40:08 *.121.134.150

 

딸랑 출석만 하고 출석부를 읽지 않은지가 며칠은 같아서..

읽지 않고 지나 보냈던.. 출석부를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매일 매일 제때 읽으면 좋은 소통의 공간이 되었을 출석부를..

출석만하고 사라져 버려 미안한 마음도 들었구..

자연스럽게 돌아가면서 댓글을 다는 같아 좋은 같기두하구요..

오늘은 제가 댓글을 달아야할 날인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읽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연구소 메인페이지 마음을 나누는 편지 "' 영혼을 키운 불후의 명언들' 이라는 주제" 글읽어보셔요..

구본형 선생님이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하시는 듯합니다.

특히 구본형 선생님 신간 책이름 짖기에서 수상한

자랑스런  청룡부족의 기대주님들은   읽어보시구요...

 

이글에서 2가지의 댓글을 요청하셨습니다.

하나는 스터디 카페에 대한 아이디어

다른 하나는' 영혼을 키운 불후의 명언들' 이라는 부제하에 진행될 신간집필 프로젝트에

금요편지에 댓글로 참여할 사람들의 참여 신청입니다.

특히 여러분들은번째에 신청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룡부족 전체가 아마 신청할거라 생각하고있구요.

 

정확히 신청해야하는 건지그냥 금요 편지에 댓글을 달면되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댓글을 달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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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1:10:56 *.210.244.99

별도의 신청없이 그냥 댓글을 달면 되는 것 같아요...^^

제목 짓는 것과 장문의 글을 쓰는 것은 차원이 달라서 어렵네요.

궁리는 해보는데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없다는 것이 문제 -_-;;;

선생님이 올리신 글로 보아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주제를 새로 주신다는 것 같으니...(아닌가?;;)

앞으로 기회는 많이 있을 듯 해요

청룡 부족 여러분도 많이 참여하시면 재미있을 듯 싶어요

일단은 내 마음이 동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게 최고인 듯...

 

참! 독서모임 건은 제가 말은 꺼내 봤지만 

제가 주동이 되기엔 역량과 에너지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거리상의 문제도 있구요)

하지만 변경연 안에 독서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마음에 품고 있겠습니다.

비처럼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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