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2069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청룡수호장입니다.
심연이 끝날때쯤이면 포기하시는 분이 생겼었는데.. 이번 기수는 참 신기하네요? ㅋㅋ
구구절절한 사연들로 새벽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대들의 새벽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독다독님! 다음번에는 따부님 꼭 뵐 수 있을 겁니다.
라비나비님! 밤새지 마세요. 몸에 안 좋습니다.
산산산님! 말씀하신것처럼 새벽은 즐기는게 맞습니다. 계속 즐겨 주세요. 근데 조금 위험하세요.
유아니님! 가끔 이 게시판 보시죠? 한 번이라도 용기를 가지고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잊지 않았습니다.
출발님! 묵묵한 모습이 멋지십니다.
클로이님! 언능 퇴원하세요. 책을 오늘 중으로 보내겠습니다.
부족장님! 잘 다녀오세요. ^^
희동이님! 이제 곧 시칠리아에 가시겠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JKIM님!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Jammy님! 아프지 마세요.. 자꾸 아프시나이까...
청룡부족 화이팅입니다. 단군이도 화이팅 ^^
댓글
1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